라스폰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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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posts2013 09 07 <멜랑콜리아>
멜랑콜리아 커스틴 던스트 ,샬롯 갱스부르,키퍼 서덜랜드 / 라스 폰 트리에 나의 점수 : ★★★★ 권태와 종말이라는 두 가지 멜랑콜리아 @드뷔시산장! 이 영화에 대해서는 많이 할 말이 없다. 그저 늦은 밤 졸음을 참으며 왕십리의 드뷔시산장에서 보기 참 적당한 영화였다. 저스틴과 클레어, 두 종류의 멜랑콜리아. 제목 때문에 엄청나게 우울한 영화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 정도는 아니었고. 검색을 좀 해보니 너무 좋은 리뷰들이 많아서 내가 덧붙일 말이 없다. 멜랑콜리아가 다가올 때, 서로를 부여잡고 오들오들 떠는 것 외에는 우리가 무얼 할 수 있겠는가, 라고 묻는 어떤 블로그 글이 무척 인상깊었다. 맞는 말이다. 세기말이라는 표현이 있듯이, 종말이 다가올 때 인간은 멜랑콜리아를 느낀

킹덤 - 공포의 충격을 제대로 다루는 작품
드디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하지만 어찌 보면 영화 중노동 강행군의 꽃이라고 불리울 만한 영화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예매한 두 편의 심야상영이 전부 킹덤이라는 사실을 생각 해보면 그렇게 쉽게 볼 만한 상황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웬지 정이 가서 말이죠. (다른 것보다 스티븐 킹이 직접적으로 연출한 미국판 킹덤도 나름 재미있게 본 터라 이 작품도 무척 기대중이죠.) 아무튼간에, 이번 아니면 극장에서 다시 만나기가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스티븐 킹이 리메이크 한 버전으로 먼저 접했습니다. 아무래도 구하기가 워낙에 힘들었던 작품인데다, 겨우 구했다고 해도 자막이 없기 때문에 도저히 볼 수 없는 그런 작품이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도그빌, Dogville, 2003
영화 에서 류승범이 말했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고. 로키산맥 언저리에 있는 작은 마을, 입구가 하나밖에 없는 이 그들만의 공동체, '도그빌'의 주민들은 그들이 그레이스에게 베푼것이 호의라고 생각하고 그녀에게서 자신들의 권리를 받아내려했지만, 사실 그레이스 없이도 평온하던 마을에 그녀가 나타나 해주기 시작한 일들은 모두 '하지않아도 되고 아무도 하고있지 않던 일'들이었다. 주민들은 그녀를 숨겨준다는 위험부담으로부터 보상받고 싶은 심리로 인해 그녀에게 일을 맡기기 시작했고, 어느틈에 그것은 그 마을 사람들이 당연히 받아야할 권리가 되어있었다. *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 이라는 제목은 불현듯 '
[안티크라이스트] 확실히 불편하긴 하더라..
감독;라스 본 트리에 주연;샬롯 갱스부르,윌렘 데포재작년 4월 국내에서도 개봉한 라스 본 트리에감독이 연출한 영화 이래저래 개봉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가운데이 영화를 우리나라에서 개봉한지 2년만에 굿다운로더 사이트에서다운받아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라스 본 트리에 감독이 연출을 맡고 샬롯 갱스부르,윌렘 데포가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낀 것은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는불편함을 잘 보여준 영화라 할수 있다.. 눈발이 아름답게 흩뿌려지고 있는 깊은 밤,그와 그녀가 사랑을 나누는 가운데어린 아들이 창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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