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갱스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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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삼바] 웃음을 빼고 삶의 고단함을 넣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7월 22일

감독;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출연;오마 사이, 샤를로뜨 갱스부르 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오마 사이와 샬롯 갱스부르가주연을 맡은 영화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지금부터 출발해보겠습니다 국내에서도 100만을 넘기며 흥행한 프랑스영화 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그 영화에 나온 오마 사이가다시 나온 영화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오후에 봤습니다아무래도 언터처블의 감독과 배우가 다시 만났다는 것에 기대감을 주게 했던가운데 라스 본 트리에 감독의 영화에 출연해서 익숙한 배우

<웰컴, 삼바> 현실의 고단한 인생들 그러나 심심한 전개

<웰컴, 삼바> 현실의 고단한 인생들 그러나 심심한 전개

2011년 흥행작 http://songrea88.egloos.com/5638343 의 감독과 주연 배우 오마 사이가 다시 만난 프랑스 드라마 영화 언론시사회를 엄마와 다녀왔다. ​접시 닦이 등등 근근히 일용직으로 간신히 버티지만 꿈이 있는 세네갈에서 온 불법체류자 '삼바'가 이민자센터에서 자원봉사자 '앨리스'와 인연이 닿으면서 각자의 고단한 삶을 위로 받는 잔잔한 이 이야기는 가난에 쪼들리며 타국에서 위태롭고 무거운 책임을 짊어진 많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불법거주 노동자에 대한 사연과 반대로 바쁜 도시인의 각박하고 소진된 생활의 결과로 삶의 의욕과 정신적 문제를 지니게 된 커리어우먼을 통해 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양면성을 극으로 대비시

21 그램, 21 Grams, 2003

21 그램, 21 Grams, 2003

Call me Ishmael.|2013년 9월 21일

영혼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의 오랜 무기로 사용되어왔던 덩컨 맥두걸의 ‘영혼 무게 측정’ 실험은 1907년에 있었다. 미국 의사였던 그는 자신의 결핵 환자가 죽음 전후의 무게 차이를 천칭을 이용하여 측정하는 실험을 했다. 그는 동물에겐 영혼이 없다는 것까지 함께 증명하기 위해 개를 이용하여 같은 실험을 했고 결과는 ‘예상대로’ 저울의 변화가 없었다고 한다. 흥미로운 발상이긴 하지만 이것은 무려 100년 전 실험. 그것도 당시 기술로 정확하지 않은 저울을 사용했고, 그 외에도 사후 발생하는 여러 증발과 순환 현상들을 고려하지 않은 그의 실험은 이후로도 영혼의 무게가 21그램 정도라는 컬트적인 믿음을 양산해왔다. 멕시코의 재능,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2003년 영화 <21그램

2013 09 07 <멜랑콜리아>

멜랑콜리아 커스틴 던스트 ,샬롯 갱스부르,키퍼 서덜랜드 / 라스 폰 트리에 나의 점수 : ★★★★ 권태와 종말이라는 두 가지 멜랑콜리아 @드뷔시산장! 이 영화에 대해서는 많이 할 말이 없다. 그저 늦은 밤 졸음을 참으며 왕십리의 드뷔시산장에서 보기 참 적당한 영화였다. 저스틴과 클레어, 두 종류의 멜랑콜리아. 제목 때문에 엄청나게 우울한 영화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 정도는 아니었고. 검색을 좀 해보니 너무 좋은 리뷰들이 많아서 내가 덧붙일 말이 없다. 멜랑콜리아가 다가올 때, 서로를 부여잡고 오들오들 떠는 것 외에는 우리가 무얼 할 수 있겠는가, 라고 묻는 어떤 블로그 글이 무척 인상깊었다. 맞는 말이다. 세기말이라는 표현이 있듯이, 종말이 다가올 때 인간은 멜랑콜리아를 느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