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폰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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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 That Jack Built" 스틸컷입니다.
이 영화도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하는 작품인 동시에, 매우 걱정하는 작품이기도 하죠. 유지태도 나온다고 해서 나름 더 기대중입니다.

멜랑콜리아 Melancholia (2011)
전후반 두 파트로 나뉜 형식을 통해 영화는 우울증 환자 본인과 그 측근(가족)의 관점을 균형있게 다룬다. 파트가 넘어가면서 영화의 톤과 장르가 변하는 건 우울증의 당사자와 보호자(관찰자)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정서 차이를 나타낸다. 전반부에서 상대적으로 멀쩡하던 저스틴이 후반부에서 기초적인 생활은 커녕 눈도 제대로 못 뜨는 중증으로 묘사되는 것 역시 단지 병증의 악화만이 아닌, 우울증을 대하는 본인과 제 3자의 관점 차이를 은유하는 묘사이기도 하다. 우울증 환자인 저스틴에게는 주변 모두가 자신을 못살게 굴고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존재다. 자신은 그저 마음의 병을 가졌을 뿐인데 사람들은 자신을 비난하거나 떠나간다. 이게 전반부, 저스틴 본인이 받아들이는 자신의 우울증의 현실적인 면. 전반에서

"킹덤" DVD를 입수했습니다.
킹덤 드라마는 두 가지 입니다. 우선 지금 이야기 하려는 오리지널판이 있죠. 그리고 미국판이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판은 스티븐 킹의 주도로 만들어졌는데, 원판을 못 따라 간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습니다.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오리지널판 DVD를 구했습니다. 드디어 입수 한것이죠. 좀 놀라운게 렌티큘러판입니다. 후면은 작품 설명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미묘하긴 하더군요. 디지팩판입니다. 그래서 디지팩 형태로 가고 있죠. 후면에는 캐스트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중간 이미지는 정말;;; 디스크는 두장입니다. 참고로 에피소드 4까지만 들어가 있습니다. 불행히도 5~8까지는 DVD가 없더군요. 해외판으

영화 멜랑콜리아, 다즐링 주식회사, 트윈 픽스
멜랑콜리아Melancholia 2011 Lars von Trier 왠지 여자가 나오는 영화를 보고싶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고그냥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기분 초 쿠광창 맨틀아래로 다운. (아.. 라스 폰 트리에........)보면서 저 저 못생긴년(커스틴 던스트, 저스틴 역할)... 성격도 개 쳐더럽네... 개년...써글년하며 혼자 욕을 몇번이나 했는지...샬롯 갱스부르의 어색한 영어 억양이 신경쓰였지만 목소리가 작았으므로 무시하기로 (?)뒤의 장면을 볼때마다 영화 인트로에 아주 아주 친절하게 차례대로 복선을 깔아준 고퀄 씬들이 생각나며감독에게 고마웠다. 모든 장면이 핸드핼드로 촬영한것마냥 가만가만 흔들리니 아마 불안함을 조장하는 의도라고 느껴짐.비슷한 영화로 테이크 쉘터가 생각나지만, 멜랑콜리아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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