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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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산장에서 생긴일

히말라야 산장에서 생긴일

포천경마|2013년 10월 30일

먼저 앞으로 쓰게될 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조금은 혐오스러울수있는 본인의 사진을 올게된 점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푼힐에 오르는 길은 그렇게 만만치않았다 여덟시간이 조금 넘게 걸릴것이라는 비렌탄티 선라이즈 호텔 사장의 말만 철썩같이 믿고 출발한 산행길은 해지는 고레빠니에 어둑어둑 해져서야 도착할수있었고 더욱이 아침에 헤어진 포터는 낙오했는지 한시간을 넘게 기다려도 보이지않는 상태 롯지에 등산객과 롯지 사장모두 포터가 낙오해버린 흔하지않은 경우를 두고 모두들 재미있어 하는듯했다 -비렌탄티에서 출발한 사람은 보통 울레리나 울레리 조금넘어서 하룻밤을 잔다는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그때 내 복장은 군대에서나 입던 깔깔이와 반바지 한개 여벌의 양발이 전

네팔 포카라 집창촌 바글룽 버스팍

네팔 포카라 집창촌 바글룽 버스팍

포천경마|2013년 10월 29일

어느덧 네팔 여행이 한달을 넘기는 시점으로 다가올때쯤 미뤄두었던 집창촌을 탐방해보기로했다 내가 집창촌에 가는이유에대해서 누누히 부연설명을 하지만 집창촌 방문이유는 다음과 같다 그 집단의 1등은 절대로 그집단을 평가하는데 척도가 될수없다 이를테면 삼성은 대한민국에서1등이고 세계적으로도 1등이기때문에 대한민국이라는 집단에대한 이미지는의 일부는 될지몰라도 전부를 대변하는 척도는 아니기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반드시 여행중에 빈민촌과 집창촌을 방문하는데 이것은 그 집단에 가장 소외받고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않는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야 말로 그 집단을 대변하는 모습을 보여줄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지난번 일본 집창촌편을 작성하면서 한국에서 성매매가 불법이지 외국

네팔 비렌탄티 1박2일

네팔 비렌탄티 1박2일

포천경마|2013년 10월 19일

무료했다 ......집 두채를 다싸인(네팔 최대명절 추석의 개념이다) 전에 끝낸다는 일념아래 번개같이 짓고나선 할일이 없었다 나도 이렇게 네팔에서 집짓기가 빨리 끝날줄은 몰랐다 더욱이 10년만에 처음 온다는 10월 장마는 4일동안 포카라전역을 축축하게 젖게 만들었고 그나마 취미생활이던 활쏘기와 축구를 비롯한 간단한 산책마저도 흥미를 잃게만들었다 - 아예 할수가 없었다 소비따네가서 아침부터 술퍼먹고 낮잠도 자보고 책읽기에 빠져 지내보아도 심심하기는 마찬가지 해가 밝기를 기다려 어제 (10월 17일) 아침 네팔 친구"바부" 와 "엉클" 을 데리고 작년 코이카의 꿈 촬영지 비렌탄틴을 향해 출발하기로 했다 내가 지은 첫번째 집 아이들 "엉클" 과 "바부" 바부는 네팔어로 작은 아

[어드벤처] 작의 모험 5화

[어드벤처] 작의 모험 5화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9월 19일

이제부터는 다시 작을 조종해 진행해야 한다. 다른 캐릭터가 할 일은 다 끝나서 작으로 진행할 때 보조 역할 정도만 하게 된다. 사실 여기서는 이제 더 이상 할 일이 없지만.. 앞선 화에서 다루지 않은 자잘한 이벤트가 몇 개 있다. 우선 전화국에 한 가지 이벤트가 있다. 전화국에 들어가면 우측 끝에 있는 전화기가 보이는데 이걸 사용하려고 하면 전화가 걸리지 않는다. 사용하지 않고 읽기 커맨드를 전화기에 사용하면 8106이라는 번호를 읽을 수 있다. 직접 돈을 내거나 혹은 컴퓨터 조작을 통해서 전화세 문제를 해결하면 방에 있는 전화기로 전화를 걸 수 있는데, 이때 아까 전화국의 전화기에서 읽은 8106 번호를 입력하면.. 전화국에 있는 그 전화기로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