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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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 등 5~5

By 콩지의 중국여행기 | 2019년 8월 14일 | 
 네팔,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 등 5~5
에베레스트는 히말라야 산맥의 많은 봉우리 중에서도 가장 높은 8,848,13m(근년에 새로 측정한 높이는 8,846..27m임)로서 셰게에서도 가장 높습니다,네팔과 중국 국경을 접하고 있는데, 세계 전문 등반가들은 네팔을 통해서 등반을 하며, 중국은 에베레스트 등반을 제한하고 있습니다네팔에서는 카투만두를 경유하여 등반을 시작 합니다.중국의 경우는 티벹의 수도인 라사(拉薩)에서 서쪽우로 350km에 위치한 유명한 라마교사찰의 하나인 시가체(日喀則)가 있는데 에베레스트 봉은 시가체와 서남쪽으로 240km 떨어져 있습니다. 제 블로그 중 티베트 폴더 중에서 시가체를 여행하면서 제가 담았던 사진이 올려져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에베레스트를 珠穆朗瑪(주목랑마)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티벹에만 해발 7천m 이상인 봉우리가 50여 개인데 이 중에 해발 8천m가 넘는 봉우리가 11개나 됩니다 팁으로 세게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해발 5,154m의 사찰 絨布寺(융포사)를 이 뒷 편에다 올렸습니다 네팔의 K2 봉우리 입니다일반인들은 여기까지 트래킹을 하고 기념 사진 찍고 돌아옵니다산 봉우리는 언제 사진을 담느냐에 따라서 황금색 등 여러 색으로 보여 줍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찾는 안나푸르나 봉(8,091m) 입니다전문 등산가가 아니면 산 허리에서 봉우리를 올려다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돌아 옵니다팁絨布寺는 시가체와 240km떨어져 있는데, 에베레스트 봉우리와는 20km 거리에 가까이 있고, 융포사가 해발 5,154m 높은 위치에 있어서 에베레스트 정상을 감상하는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특히 새벽에 동이 틀 무렵이나 석양에 노을이 지는 풍광을 담기에 좋다고들 합니다<br><br>tag :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안나푸르나" rel="tag" target="_blank">안나푸르나</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에베레스트" rel="tag" target="_blank">에베레스트</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K2" rel="tag" target="_blank">K2</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다울라기리" rel="tag" target="_blank">다울라기리</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융포사" rel="tag" target="_blank">융포사</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히말라야 산 봉우리" rel="tag" target="_blank">히말라야 산 봉우리</a>
 네팔,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 등 5~5 네팔,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 등 5~5 네팔,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 등 5~5 네팔,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 등 5~5 네팔,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 등 5~5 네팔,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 등 5~5 네팔,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 등 5~5 네팔,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 등 5~5

A.B.C. 그 정상에서

By o n e d a y i l l f l y away_ | 2014년 4월 28일 | 
A.B.C. 그 정상에서
시간이 많이 흘렀다_ 기억도 이제 굵직한것들만 남긴채 기억이 희미해져 간다그러다가도 사진을 보고있으면 그때의 기억들이 다시금 선명해지며머리속에서 하나씩 하나씩 사진이 이어져 간다 그것이좋다여행을 다녀오면 가끔씩 문득 생각이 나는것전혀 관련없는 것들을 하다가도 조그마한 무언가가 생각의 발화가 되어그 여행의 기억들을 우수수 쏟아져 내게하는그것때문에 여행을 좋아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안나푸르나베이스캠프.난 28살 생일에 그곳에 올랐다막연히 여행을 시작할때 잘하면 생일날 그곳에 있을수 있겠다란 생각이이렇게 이루어진순간.푼힐만 가기로 했던내가 ABC까지 찍고 가기로 마음먹고운좋게 날이 맞았던 거다 그리고 그곳에서 찍은사진.28살 생일 난 그곳에 있었다.

네팔 비렌탄티 1박2일

By 포천경마 | 2013년 10월 19일 | 
네팔 비렌탄티 1박2일
무료했다 ......집 두채를 다싸인(네팔 최대명절 추석의 개념이다) 전에 끝낸다는 일념아래 번개같이 짓고나선 할일이 없었다 나도 이렇게 네팔에서 집짓기가 빨리 끝날줄은 몰랐다 더욱이 10년만에 처음 온다는 10월 장마는 4일동안 포카라전역을 축축하게 젖게 만들었고 그나마 취미생활이던 활쏘기와 축구를 비롯한 간단한 산책마저도 흥미를 잃게만들었다 - 아예 할수가 없었다 소비따네가서 아침부터 술퍼먹고 낮잠도 자보고 책읽기에 빠져 지내보아도 심심하기는 마찬가지 해가 밝기를 기다려 어제 (10월 17일) 아침 네팔 친구"바부" 와 "엉클" 을 데리고 작년 코이카의 꿈 촬영지 비렌탄틴을 향해 출발하기로 했다 내가 지은 첫번째 집 아이들 "엉클" 과 "바부" 바부는 네팔어로 작은 아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8)] 소박한 트레킹-3 눈부신 일출과 설산 3/15

By 쓰는 여행 | 2013년 5월 10일 |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8)] 소박한 트레킹-3 눈부신 일출과 설산 3/15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7) 소박한 트레킹-2 오스트리아베이스캠프 3/14 아직 어두울때 방을 나섰다. 날은 쾌청하고, 차가웠다. 숙소 건너편의 언덕에 오르는게 제일 전망이 좋을 것 같았다. 서서히 밝아져 오는 아침에 설산이 드러난다. 해뜨기 전. 일출을 보러 나온 사람 몇몇이 있다. 수많은 산이 펼쳐져 있고 그 뒤에서 해가 솟아나오려 한다. 구름이 좀 꼈다. 해가 살짝 모습을 드러낸다. 강렬한 햇빛이 드러난다. 아침일찍 일어나 피곤했지만 일출과 함께 드러나는 아름다운 모습에 기분이 좋은 듯한 엄마. 꽃이 흐드러지게 핀 랄리구라스가 아침 햇빛을 잔뜩 받고 있다. 아침 안개가 뿌옇게 낀 페와호수를 배경으로 랄리구라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시는 엄마. 아빠의 사진찍는 자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