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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버스턴 섬 - 버바 검프

갤버스턴 섬 - 버바 검프

Let it be|2015년 1월 27일

갤버스턴 히스토릭 플레져 피어 입구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 보이는 버바 검프 쉬림프 코. 하와이 신혼여행때 마우이 섬에서도 본 레스토랑인데, 여기도 있네요. 점심은 여기서 먹기로 했습니다. 자리를 안내받은 후 먼저 시원한 생맥주 한잔. 테이블 위엔 빨간색과 파란색의 안내판이 있는데, 이걸로 서버를 부를 수 있습니다. 파란색 런 포레스트 런 사인일때는 서버들이 그냥 지나다니다가, 빨간색 스톱 포레스트 스톱 사인으로 넘겨 놓으면 서버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럼 서버가 와요. 식당 이름에서 눈치 채셨겠지만, 검프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검프가 맞습니다. 순진한 와이프는 포레스트 검프가 실존 인물이고 그 포레스트 검프가

[Whistler] 아침 고요 휘슬러 산책

[Whistler] 아침 고요 휘슬러 산책

WALKaholic's G Salon|2015년 1월 9일

전날 빅토리아에서부터 운전을 해서 올라오신 네꼬씨 부자는 아침이 되어도 일어날 줄을 몰라서기다리다 못해 혼자 카메라를 들고 산책에 나섰다. 전날밤 북적이던 사람들은 다 어디가고 조용한 아침 휘슬러 빌리지 No skateboarding 문구를 보니 누구누구들이 떠올랐다. 잘들 살고 있지? 아 동계 올림픽... 의자 색깔만 컬러인 것 같은 느낌 혼자 Blenz 커피를 한 잔 사고 좀 밝아진 아침, 호텔로 다시 돌아간다 낮게 드리운 구름이 너무 너무 좋아서 혼자 발을 동동 굴렀지 ; 이 돌이 휘슬러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였음원주민 뭐였다는데 까먹었다. 이렇게 한시간이나 걷고 왔는데도 부자는 여전히 꿈나라였다지. :) 귀요미들 동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딱 한 달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베네치아 살짝 둘러보기

베네치아 살짝 둘러보기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12월 16일

피렌체에서 기차를 타고 간 곳은 베네치아(베니스로 불리기도 한다.) 천천히 둘러보고 싶지만 파리를 가기 위한 기차를 타기 위해 온 도시라서 별로 여유가 없었다. 일단 목표는 리알토 다리를 구경하는 것이었고 그 외에 뭐 볼 수 있으면 본다는 마음으로 돌아다녔다. 일단 역 안에 가방 맡길 수 있는 유료 짐보관소에 가서 여행 가방을 맡기고 비포레토(수상버스)를 타러 나왔다. 역 앞에 나오면 바로 보인다. 배는 모든 역에 다 정차하는 배와 몇 개를 건너 뛰고 가는 배가 있으니 취향껏 선택하면 된다. 우리는 산마르코 광장에 갈 때는 쾌속으로 갔고 역으로 다시 돌아올 때는 모든 역에 정차하는 배를 탔다. 나중에 돌아올 때는 퇴근 시간이었는지 사람들이 너무 붐비긴 했다. 경치를 보려면 두 번 다 매번 역마다 서는

처음 구입한 자전거를 편하게 타기 위한 팁

처음 구입한 자전거를 편하게 타기 위한 팁

요즘 자전거를 신규 구입하는 분이 많아서 자전거 가게마다 새로 조립하는 자전거가 수북하더군요. 그리고 몇 달 뒤 자전거 주차장에 타지 않아 녹이 가득한 자전거가 쌓이고 1~2년뒤 일제 수거 되 고물상에 념겨지면 제가 그런 부품을 구입하던 자전거를 사던 좋아합니다. ^^; 일단 자전거를 타는데 힘이 많이 드는 원인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체력부족제 경우 2010년에 처음 자전거를 배웠을 때 정말 체력이 빌빌했습니다. 주말에만 타는 자전거이니 그렇게 쉽게 체력이 붙지는 않더군요. 30Km뛰면 다리에 상당한 무리가 오던 것이 요즘에나 그럭저럭 합니다. 일반인이 전문적인 체력훈련은 어려우니 이거야 자주자주 타는것 외에 별다른 답은 없겠지요. 다행이 자전거는 그리 무리가 심하지는 않고 요즘 서울은 공휴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