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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초여름 산책 - 수서동
오금에서 오랜만에 일정 이후, 처음가 본 수서역. 수서동. 오랜만에 나무가 많고 산책하기 좋은 동네를 만났다. 혼자 걷기도 함께 걷기도 좋은 조용하고 나무도 많고 시원했던 날씨. 예쁜 들꽃. 매일 같은 건물들 사이에서 살아가면서 가끔은 이렇게 낯선 동네에서 시원한 바람에 나무에 그늘에서 여유롭게 찬찬히 걷는 것. 이것이야 말로 작은 행복. 작은 휴식. 2015.05.30. in 수서동 .....lily
![[속초] 영랑호 식후산책](https://img.zoomtrend.com/2015/05/21/c0014543_555dc5af0ec50.jpg)
[속초] 영랑호 식후산책
고성 델피노 회동으로 모여 점심먹고 가볍게 움직이자며 들린 영랑호, 청초호는 많이 가봤지만 영랑호는 처음인데 관광적으로 개발은 덜 되었지만 고즈넉하니 번잡스럽지 않은 풍경이 좋더군요. 걷기 싫어하는 멤버도 있어 통천군순국동지충혼비 주변에서 왔다갔다~ 철쭉도 한창이었네요. 버드나무가 막 순을 내고 있어 예뻤던~ 보케보케~ 버드나무와 보케 ㅎㅎ 뭐 딱히 한건 없이 퀴즈프로그램 맞추고 그러기만 했지만 평범하게 즐거워 더 좋았던 한때였네요.

구 동해남부선 탐방, 바닷가를 따라 청사포에서 해운대까지
마을버스를 타고 가다 청사포 초입의 내리막에서, 바다로 훅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수정산복도로의 절경을 발견했을 때처럼 충동적으로 급히 내렸다. 해운대 신시가지에서 언덕 하나를 넘어가니 이렇게 어촌 마을이 펼쳐져 있었다. 부산 여행에 있어 딱히 정형화된 계획은 없었다. 계획을 제대로 세웠다면 스타벅스에 세 시간 넘게 체류했을 리가 없다. 제대로 얘기하자면 아침에 스타벅스에 가서 저녁 차편도 예매하고(그러고보면 스마트폰은 정말 대단한 놈이다) 오후의 계획을 짠 모양새였으니...사실 이런 곳이 있는 줄도 잘 몰랐다. 송정과 해운대를 따라가는 해안선 한가운데에 위치한 청사포다. 발단은 송정역에서 발견한 이 팻말에서부터였다. 이걸 보기 전에는 폐선 부지를 이용해 당최 뭘 하고 있는 걸지 잘 생각해 보
![[송도여행] 인천 송도신도시 센트럴파크 산책](https://img.zoomtrend.com/2015/03/24/b0143701_550ecd3081e54.jpg)
[송도여행] 인천 송도신도시 센트럴파크 산책
호텔에서 조식먹고 체크아웃하고 열심히 센트럴파크를 거닐어 봅니다 ^^ 수상택시랑 카누등을 탈 수 있는 곳^^ 이스트보트하우스 ~ 티비에 나온 장면들이 캡쳐되어있어요 ㅎㅎ삼둥이들이 배 타고 있네요^^ 보트하우스 2층에서 바라보면 이런 뷰^^ 송도 센트럴파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귀여운 동물 모형들도 있어요 ㅋㅋ 클로즈업!ㅋㅋ귀염귀염 센트럴파크 뒷쪽으로 보이는 도로와 롯데마트 ^^ 호텔이랑 롯데마트가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되는 위치여서 참 좋았었어요.밤에 나와서 마트가서 마트 장난감코너 1시간 구경하면서 배좀 꺼트리구 ㅋㅋ맥주랑 간식거리 사오기도 좋았고요 ㅋㅋ1층에 해수족욕 할 수 있는 온천이있어서 신기했어요저녁쯤엔 사람들 정말 많더라고요^^일본의 유후인역이 생각나던 ㅋㅋ [일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