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살짝 둘러보기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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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살짝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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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12월 16일

피렌체에서 기차를 타고 간 곳은 베네치아(베니스로 불리기도 한다.) 천천히 둘러보고 싶지만 파리를 가기 위한 기차를 타기 위해 온 도시라서 별로 여유가 없었다. 일단 목표는 리알토 다리를 구경하는 것이었고 그 외에 뭐 볼 수 있으면 본다는 마음으로 돌아다녔다. 일단 역 안에 가방 맡길 수 있는 유료 짐보관소에 가서 여행 가방을 맡기고 비포레토(수상버스)를 타러 나왔다. 역 앞에 나오면 바로 보인다. 배는 모든 역에 다 정차하는 배와 몇 개를 건너 뛰고 가는 배가 있으니 취향껏 선택하면 된다. 우리는 산마르코 광장에 갈 때는 쾌속으로 갔고 역으로 다시 돌아올 때는 모든 역에 정차하는 배를 탔다. 나중에 돌아올 때는 퇴근 시간이었는지 사람들이 너무 붐비긴 했다. 경치를 보려면 두 번 다 매번 역마다 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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