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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11월 6일

토요일에 출근해야 해서 아침부터 짜증이 났었는데 빨리 끝내고 친구와 만나 토요일에 급 놀러를 갔다. 어디를 갈까 검색하다가 시간이 별로 없어 생각난 곳이 울산이었다. 간절곳을 갈까 하다가 안 가본 십리대숲을 가기로 했다. 태화강 노상 공영 주차장으로 근처로 길을 찾아서 갔다. 그래서 십리 대숲이 시작되는 곳을 찾을 수 있었다. 십리 대숲 가는 길에 본 태화강. 부산은 이날 흐렸는데 울산은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급 좋아졌다. 이런 표지판이 나와서 좋았다. 올레길 이후에 각 지자체에서 길 개발에 힘 좀 쓰는 것 같다. 울산 여울길이라고 되어 있는데 자전거길도 잘 되어 있는 것 같았다. 대숲 안으로 걷기 전에 강이 좋아서 강변길을 걸었다. 하지만 햇빛에 눈이 부셔서 다른 길로 갔다. 태화강 공원길을

롯폰기힐즈 산책 & LOVE전 [2013.05.31]

롯폰기힐즈 산책 & LOVE전 [2013.05.31]

롯폰기힐즈 모리미술관 LOVE전 이전에 소개했던 롯폰기힐즈 모리미술관의 LOVE전에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많을것 같아서 좀더 뒤에 가기로 했었지만 여차저차 A코씨의 절친인 I코씨가 겸사겸사 전시도 보고 간만에 밖에서 술 한잔 하자고 해서... 엔간해선 칼퇴근이신 A코씨와 롯폰기힐즈의 ZARA에서 만나서 I코씨가 퇴근할때까지 빈둥거리기로 했습니다. 빈둥거리면서 할인쿠폰 찾기를 했죠. 모리미술관 할인쿠폰은 롯폰기힐즈 안의 식당이나 매장의 카운터를 잘 보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200엔 정도 밖에 할인이 안되지만 그게 어디예요!! 그래서 저희도 뱅뱅 돌다가 저 뒤에 보이는 선그라스 매장 카운터에서 겟 했습니다. 물건 구경하는척 하면서 슈슉.... ㅡ,.ㅡ;;; 훔치는것도

[강화도] 진달래 가득한 고려산으로 가자!!

[강화도] 진달래 가득한 고려산으로 가자!!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5월 3일

저번 주, 고려산 진달래 축제가 시작할 때 다녀왔습니다. 오늘 아침보니 티비에도 나오던데 말 그대로 이번 주가 피크일 것 같네요. 고려산을 가다보면 안내 팻말이 많이 있으며 주변부터 차량통행을 제한하고 있어 마련된 주차장에 세워두고 걸어올라가야 합니다. 장애인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의 경우 산 정상까지 임도가 있어 차로 올려다 준다는 이야기도 들어보긴 했으나 확인은 못해봤...;; 주차장에서 계속 올라가면 백련사가 나옵니다. 여긴 하산 후에 들려보기로 하고~ 백련사에서 다시 임도가 나오는 곳까지의 산길은 700미터 가량으로 상당히 짧으며 이후부터는 임도이기 때문에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그나마도 1km정도로 짧구요. 다만 이 700미터가 설악산 오색코스같이 경사가

대학로 낙산공원

대학로 낙산공원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3년 4월 11일

대학로 낙산공원 한성대입구 방면 암문 부근에서. 따사로운 봄날씨를 만끽할 수 있었던 지난주에 대학로에서 친구 준짱과 만났다. 하늘본닭에서 소주 한 병을 반주로 곁들여 닭갈비로 저녁식사를 한 후 함께 관람할 연극의 상연시각에 맞추어 매표소에서 티켓팅을 하고 공연장 로비에 들어섰으나 오후 8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공연장의 문이 닫혀 있어서 관객들은 로비에 모여 있었다. 잠시 후 스태프가 나오더니 조명에 문제가 있어서 당일 공연을 취소할 수밖에 없다는 말을 전했다. 매표소로 내려와 다른 날짜에 볼 수 있는 티켓으로 교환을 받은 후 스타벅스에 들러서 커피를 주문하며 남은 시간을 어떻게 조정할지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눈 결과 대학로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는 낙산에 올라보는 걸로 의견일치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