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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아리산 신비의 숲으로!(아리산 정보)
아리산에 오르기 위해 대만여행을 왔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아리산의 기대가 컸다. 어찌나 설레는지 새벽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절로 떠졌다. 천천히 씻고 준비를 해도 자이역에서 아리산으로 가는 버스 첫차시간(6시)까지 여유로웠다. 안 란 지 호스텔에서 자이역 까지 도보5분... 너무 일찍 나왔나 싶은 시간에도 아리산을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여럿 보였다. 정확히 6시 아리산행 버스가 자이역 버스정류장에 들어섰다. 한눈에 봐도 아리산행이라고 크게 써있으니 너무 걱정말자! 캐리어는 짐칸에 싣고 이지카드를 찍고 버스 탑승(2시간 30분) 더운날씨가 아님에도 에어컨이 빵빵해서 버스가 추웠다. 오들오들 떨 정도로 추운데 버스가 점차 아리산에 오를수록 점점 추워졌다. 가방을 뒤지다가 발견한 햇팩으로 온몸

그저께의 양명산 초원과 그 아래의 날씨 풍경
그저께 한국에서 오신 가족분들을 모시고 타이베이의 양명산 중턱에 있는 '칭티엔강초원擎天崗草原' 을 갔었습니다. 고등학생, 대학생 아이들에게 자연을 보여주고 싶다는 어머님의 마음을 반영하여 여길 갔는데요. 문제는 타이베이시내에서는 비가 오지 않았는데, 차로 올라오다보니 여기는 비가 내리더군요. 가이드를 하는 입장에서는 이렇게 비가 오면 정말 난처합니다. 비가 내리는 것이 제 잘 못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가이드를 하는데 여행자분들이 불편하고 제대로 즐기시지 못 할까봐 마음은 좌불안석 입니다.원래 여기 풍경이 참 멋있거든요. 저의 집에서 차량으로 20여분만에 이런 멋진 초원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생각을 하는 곳인데, 이날은 하필 구름 많이 끼고 비가 내리고 또, 바람도 엄청 불어서 우산을


한국에서 스트라이다가지고 오신 분과 타이베이 라이딩
이번에 한국에서 반가운 손님이 저를 찾아 주셨습니다. 저의 '스트라이다 대만종주 여행기' 를 읽고 대만에 스트라이다를 가지고 오신 분인데요. 저 하얀색 스트라이다를 가지고 대만에 오셨습니다. 저의 집에서 타이베이의 딴수이, 빠리 까지 다녀 왔습니다. 비가 오후에 잠시 내렸는데요. 다행히 잠시 뒤 그쳤습니다. 비가 내릴땐 잠시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한 잔 했었구요.비내리는 바다를 보면서 저는 따뜻한 커피한잔을... 저 분은 대만의 대표음료라고 할 수 있는 망고스무디 를 드셨습니다.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오늘이 대학졸업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길고긴 학생신분을 마치고 사회인이 되는 날이라고 합니다. 의대를 나오셔서 대학생활 6년 하셨데요. 수의대 로 시작했다가 다시 바꾸어서 대학생활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