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포스트: 1022|아이템:대만(1036)
Tags

Posts

1022 posts
타이베이오지산五指山(양명산)정상 카페에서 볼 수 있는 풍경

타이베이오지산五指山(양명산)정상 카페에서 볼 수 있는 풍경

차이컬쳐|2018년 3월 15일

대만 타이베이에 양명산이 있습니다. 양명산 끝자락에 보면 오지산五指山 이라고 있는데요. 저도 운동삼아 자주 올라가는 곳인데요. 여기 정상에 카페가 몇 개 있습니다. 그 중 한 곳에서 바라본 타이베이 남쪽풍경 입니다. 스트라이다 대만동호회 지인과 스트라이다로 올라가 봅니다. 긴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건 쉽지가 않습니다. 더군다나 스트라이다 같은 자전거로 올라가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뭐 힘들면 끌고 올라가면 됩니다. 아무리 높아도 언젠가는 올라갈 수 있죠.여기는 길이 꼬불꼬불해서 오토바이로 업힐 다운힐 속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날도 단체로 오토바이가 라이딩을 하고 있더군요. 중간중간 카메라를 가지고 자신들의 라이딩 모습을 촬영도 하는 모습입니다. 제가 오토바이를 못 타지만, 이런 꼬불꼬불한 길

대만여행의 클라이맥스 타이페이 자전거여행

대만여행의 클라이맥스 타이페이 자전거여행

Seize the day|2018년 3월 12일

전날까지도 일정을 결정하지 못한 채 잠이 들었다. 결정된 것은 단 하나 '중정기념관' 게스트 하우스가 워낙 부산스러워서 일찍이 눈이 떠졌다. 간단히 조식을 먹고 중정기념관을 향해 슬슬 걸었다. 숙소 근처 작은 사찰을 지나가던 중 북적거림에 살짝 둘러봤다. 춘절이라고 모두 모였나보다. 줄서서 뭘 하길래 따라가보니 빨간 봉투를 나눠줬다. 복돈 개념인가? 5대만달러 한개 받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페이메인역을 지나 국립대만박물관이 보인다. 얼얼바 평화기념공원과 붙어있었다. 산책하기 좋은 곳~ 우리나라 동대문, 남대문 느낌이 물씬나는 Lizhengmen. 춘절이라 중정기념관 여행객이 덜할 줄 알았는데 관광객이 어찌나 많던지... 투어차량과 관광객이 바글바글~ 서양인둘 점

대만의 일본식 건물 찻집에서 분위기로 마셔본 차한잔

대만의 일본식 건물 찻집에서 분위기로 마셔본 차한잔

차이컬쳐|2018년 3월 11일

얼마전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을 모시고, 대만 '용캉지에'에 있는 일본식 건물찻집을 찾았습니다. 동문東門 용캉지에에 가시면 보통 입구쪽의 상가지역만 구경하고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사범대학쪽 주택가를 거니시다 보면 이런 보존된 일본식건물이 좀 있습니다. 이날 모시고 간 손님께서 이런 찻집을 좋아하신다고 하여 함께 가 보았습니다. 분위기 있는 외부모습만큼 내부도 분위기가 좋습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는 찻집이다보니 사람은 많이 없구요. 저는 이 찻집정원까지만 구경을 했었는데 내부까지 들어와서 차를 마신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대식 건물의 스타벅스같은 카페에서 도심을 바라보며 커피한잔을 하는 풍경은 익숙하지만, 평소 이런 식의 건물에서 전통방식으로 차를 마시는 건 흔한 경험은 아닙니다. 저도 손님이 아니었으

저의 두 학생과 대만양명산 릴리꽃海芋축제 가서 햄버거 먹은 이야기

저의 두 학생과 대만양명산 릴리꽃海芋축제 가서 햄버거 먹은 이야기

차이컬쳐|2018년 3월 4일

이번 3월부터 저의 집에 두 명의 학생이 중국어를 배우면서 생활을 합니다. 2월 중순에 먼저와서 며칠지내며 적응을 한 뒤 3월부터 본격적으로 각자의 계획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일요일이고, 또 양명산에 海芋(릴리)꽃축제가 한창이기도 하고, 양명산 전체에 매화 벚꽃 등이 한창이라서 햄버거 하나씩 사 들고 구경을 갔습니다. 사실 요며칠 제가 한국손님들 차량통역가이드를 계속 하느라 시간이 없었는데, 오늘 마지막 손님들이 귀국하셨습니다. 그리고 2월달에 저의 집에서 머물던 오스트레일리아 가족들이 며칠전 여기 다녀와서 저 꽃을 저의 집에 주셨거든요. 그래서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화원의 아주머니께서 꽃을 꺽어 담는 모습뒤로 산에는 꽃들이 많이 피었습니다. 넓은 면적의 저 릴리꽃 농장이 있으며 저기 입장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