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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된 타이베이 장로교회 건물모습
현재 명칭은 基国派老教堂(기국파로교당) 이구요, 1963년 삼민장로교회로 설립이 된 약 55년간 보존이 되어 있는 교회건물입니다. 타이베이를 조금 벗어난 외곽 산악마을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당시에는 저 곳 소수민족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었는데, 선교사들이 선교의 목적으로 산속에 작은 교회를 지었다고 합니다. 여기는 교통이 불편해서 자가차량으로 와야 할 듯 하구요. 물론 산 속이지만 사람이 사는 곳이라 마을버스는 있겠지만 대중교통은 불편할 겁니다. 이전에 경기도의 어느 지역을 가니까 버스가 정말 한시간에 한 대씩, 그것도 목적지까지 바로 가는 것이 없어서 번화가로 나갔다가 다시 갈아타야 하는 그런 지역도 있더라구요. 저 멀리 교회가 보이고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모두

탤런트 현석님과 함께한 대만의 꽃보다 자전거
탤런트 현석님 내외분과 대만에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제가 대만에서 자전거를 자주 타고 지난번에 타이베이에서 컨딩까지 자전거로 종주도 했다는 걸 아셔서 이번에 저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사실 지난번 자전거 종주 할 때 현석님께서는 대만 타이난 여행중이셨거든요.이른아침 타이베이 따즈 미라마쇼핑몰 쪽의 강변도로에서 출발합니다. 서울로 치면 반포한강공원 정도 되겠네요.저는 저의 스트라이다 자전거를 타고 동행했습니다. 그런데 스트라이다로 저런 로드자전거 따라가려니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저 자전거가 카본이라 엄청 경량이거든요.날씨가 자전거타기 딱 좋더군요. 제가 지난 여름 타 보니 더운것 보다는 살짝 선선하거나 쌀쌀한 편이 자전거 타기에는 더 나은 듯 합니다. 저 멀리 타이베이101건물이 보이

탤런트 현석님 모시고 하루 대만시내 투어
탤런트 현석님께서 대만에 오셔서 송산공항 픽업나가 시내구경 후 집근처에서 저녁식사 하고 저의 집에서 차 한잔 하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외국에서 혼자 고립된 인생을 살다보니, 연륜이 있으신 인생의 선배분들이 하시는 말씀을 듣기 좋아합니다. 인생의 배움의 연속이거든요. 저보다 나이가 어린 젊은 세대들의 기발한 사고도 배우고 이해를 해야 유능한 관리자, 팀장, 선배가 될 수가 있구요. 저보다 인생을 더 많이 사신 분들의 연륜에서 묻어 나오는 경험들을 귀담아 들어야 조금 더 지혜로운 길을 갈 수 있는 것이죠. 새로운 기술도 배워야 하고,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대만의 자전거에 관심이 많으셔서 제가 자주 가는 자전거가게도 함께 갔습니다.제가 작년 자전거로 대만종주한 걸 아시거든요

2017년까지 대만방문한 한국관광객수 증가추이 기사
2018년 1월 2일 대만신문 입니다. 한국관광공사와 대만관광국 통계에 따르면 대만을 방문한 한국관광객의 수는 2014년 52.7만명2015년 65.8만명2016년 88.4만명2017년 94.1만명(11월까지 집계) 으로 4년연속 증가세이며, 그 이유로는 저가항공사 취항증가, TV등 각종 매체에서 대만여행지 소개로 따른 대만여행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각인된 것으로 보인다. 라고 소개를 하고 있네요. 이런 추세라면 2018년도에는 100만명 돌파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