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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17, #7 스펀폭포, 허우통 고양이마을
고양이마을가기 전 잠시 들린 폭포.몰랐는데 스펀 옆이라 스펀+폭포가 원래 코스인듯. 스펀에 가는 코스로 하면 폭포가 포함이 된건지 확인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원래 가는건데 안가면 좀 서운하니까. 우리는 몰랐다가 가게된거라 기대 안했는데 한 곳 더 가게 된 느낌이라 좋아하면서 갔다. 주차장에서 걸어서 조금 들어가면 폭포가 보인다. 솔직히 나는 폭포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서 딱히 큰 감흥은 없었다. 마우이 로드트립때도 동생이 신나서 "이 동네에 있는 water fall마다 가보자!" 라고 했을때 그닥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폭포를 보면 그냥 물이 떨어지는게 멋있구나, 저기서 떨어지면 살아 남을 확률은 어느 정도일까.이런 생각이 들지

대만여행17, #6 Shih fen 스펀
대만 여행을 준비 하기 시작했을 때 택시투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하루종일 택시기사 한분이랑 같이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것인데 원하는 코스를 고를 수도 있고 가는 곳에 따라 금액도 달라지더라. 택시투어를 하는 이유는 이 관광지들이 외곽 쪽에 있고 교통편이 그닥 좋지 않아서 차라리 택시를 타고 돌아다니는게 더 편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는 4명이라 한대 빌려서 돌아다니기 가성비 굳. 논문쓴다고 리서치하던 스킬로 온갖 블로그를 다 뒤져서 원하는 코스를 만들었다. 택시투어업체는 여러군데가 있었는데 나는 애플택시한테 연락을 했다. 내가 연락햇을 때는 무슨 이벤트가 있어서 살짝 디스카운트도 받았다. 우리의 코스는 스펀(시펀)+폭포 > 고양이마을 > 진과스 > 지우펀 예류

대만여행17, #5 가오슝에서 타이페이로, 진천미
한달만에 다시쓰는 대만 여행기.. 시작! 예술특구에서 구경을 마치고 가오슝에서 타이페이로 넘어가기 위해 THSR을 타러 가기 직전 비가 후두둑 떨어졌다. (저번 포스팅에 들어갔어야했는데 내가 사진정리를 제대로 안해놔서 까먹었다)다행히 호텔에서 빌려준 우산이 있어서 비를 피할 수 있었다. 스콜 성 비였는지 금방 그쳤다. 잠시 쉬기.호텔에서 짐을 찾고 기차를 타러가야 하니 부지런히 움직인다. 아빠 비행기가 생각보다 더 빨리 도착해서 다들 마음이 급해졌다. 이런 곳을 지나갈때마다 무슨 홍콩영화의 한장면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것또한 저번 포스팅에 카츠동이랑 먹었다

배타고 들어간 대만의 작은 섬 外傘訂洲와이산섬
대만 중부 짜이시嘉義市 에서 배를 타고 50여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는 작은 모래섬 外傘訂洲 와이산섬을 소개합니다. 여기는 가보신 한국인이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가 봤다는 후기가 없네요.) 영문명으로는 Caisancho island 라고 공식지도에 나와 있네요. 사실 구글맵에도 보이지가 않아 섬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워낙 작은 무인도... 무인도라고 하기에도 뭐한 그냥 모래사장 입니다. 아쉬운 건 강한 바람의 침식작용에 의해 이 섬이 점점 사라져서 나중에는 볼 수 없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이 정도 되는 45인승의 작은 배를 타고 여기로 이동을 합니다. 딱 관광버스 인원정도이네요. 표면에 하얗게 불고 있는 모래바람 보이시나요? 강한 바다바람으로 인해 모래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모래바람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