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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스페이스 1 & 2

데드 스페이스 1 & 2

작은학생|2012년 10월 13일

EA산하 비서럴 게임즈의 게임, 데드 스페이스 입니다. 생각해보니 나온지도 꽤 됐군요. 바이오하자드 4와 같은 방식에 스페이스호러, 중력을 이용한 퍼즐등 처음 트레일러를 봤을떄가 기억나네요. 그걸 지금 2012년에 엔딩을 보고, 리뷰를 적고 있습니다. 스팀 여름세일때 구입한걸 말이에요. 아무튼 본 리뷰는 1 & 2를 기반으로 하는 리뷰이지만 개인적인 소감으론 두 작품은 같은 세계관과 게임플레이 방식을 공유하지만 꽤 다른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테마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직접 플레이를 해 보시는게 좋겠죠. 대략적인 게임 플레이는 우주에서 벌어지는 좀비 액션 어드벤쳐 정도로 요약을 할수 있겠네요. 주인공인 아이작 행성채굴기업 C.E.C의 엔지니어로, 1편 시작에

프랑켄위니 - 당신의 추억을 당신의 아이와 즐기세요.

프랑켄위니 - 당신의 추억을 당신의 아이와 즐기세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0월 12일

드디어 애니메이션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을 아이맥스에서 봐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했습니다만, 이미 아이맥스에 관해서는 나름대로 굉장히 보고 싶은 작품이 이미 두 편이나 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아이맥스의 진가는 3D 보다는 2D 실사 영화에서 더 드러나고 있죠.) 일단 이번 작품 역시 굉장히 땡기는 작품인지라 일단 보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북미 평가도 꽤 좋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 이전이 팀 버튼은 굉장히 걱정스러운 존재였습니다. 이제 슬슬 영화판에서 쓸만한 재능은 다 쏟아 붓고, 홀랑 망해가는 그런 케이스가 될 것 같아서 말입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이런 내리막이 보였죠. 솔직히 전 그런대로 재미있게 보기는 했

<위험한 관계> 허진호가 보이지 않는 허진호 영화

<위험한 관계> 허진호가 보이지 않는 허진호 영화

루시드레인|2012년 10월 11일

가질 수 없는 꽃이 더 탐나는 법이다. 쉽게 내 것이 되는 것엔 빨리 흥미를 잃는 게, 사람의 이상한 심리. 바람둥이일수록 그런 경향은 두드러진다. 1930년대 중국 상하이 사교계를 휘어잡고 있는 셰이판(장동건) 역시 다르지 않다. 많은 여자들을 눈빛 하나로 무너뜨릴 수 있는 셰이판이지만, 그가 원하는 건 도도한 여자 모지에위(장백지)뿐이다. 모지에위와 ‘친구이상 연인이하’의 관계를 이어가던 찰나, 모지에위가 셰이판에게 제안을 하나 한다. 정숙한 미망인 뚜펀위(장쯔위)를 유혹하면 자신을 내어 주겠노라는 제안. 망설일 필요 없다. 셰이판은 뚜펀위에게 접근한다. 그런데, 이런. 사랑을 경계하는 뚜펀위에게 셰이판은 서서히 빠져든다. 물론 많은 플레이보이가 그렇듯, 이 남자가 진정한 사랑을 깨달았을 때엔 이미 늦

<점쟁이들> 신정원 스타일

<점쟁이들> 신정원 스타일

루시드레인|2012년 10월 8일

한국형 슈퍼히어로물이라 했다. 은 그렇게 홍보됐다. 그래서 나 미드 같은 히어로물의 탄생을 상상했다. 그런데 아차, 감독이 신정원이다. 에서 일반유머보다 2km 더 나아간 황당 개그를 선보이고, 에서 괴수 장르의 무한탈선을 펼쳐보였던 그 신정원 말이다. 그러니 그의 전작을 봤던 관객이라면, 의 정체가 ‘한국형 슈퍼히어로물’이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는 않을 것이다. 결과는 ‘역시나’다. 은 코미디와 어드벤처, 액션, 호러,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가 뒤엉켜 난장을 이룬다. 살짝 나사 하나 풀린 것 같은 기묘한 분위기. 영락없는 신정원 스타일이다. 시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