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 1 & 2
By 작은학생 | 2012년 10월 13일 |
![데드 스페이스 1 & 2](https://img.zoomtrend.com/2012/10/13/e0116352_505434b0ea192.jpg)
EA산하 비서럴 게임즈의 게임, 데드 스페이스 입니다. 생각해보니 나온지도 꽤 됐군요. 바이오하자드 4와 같은 방식에 스페이스호러, 중력을 이용한 퍼즐등 처음 트레일러를 봤을떄가 기억나네요. 그걸 지금 2012년에 엔딩을 보고, 리뷰를 적고 있습니다. 스팀 여름세일때 구입한걸 말이에요. 아무튼 본 리뷰는 1 & 2를 기반으로 하는 리뷰이지만 개인적인 소감으론 두 작품은 같은 세계관과 게임플레이 방식을 공유하지만 꽤 다른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테마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직접 플레이를 해 보시는게 좋겠죠. 대략적인 게임 플레이는 우주에서 벌어지는 좀비 액션 어드벤쳐 정도로 요약을 할수 있겠네요. 주인공인 아이작 행성채굴기업 C.E.C의 엔지니어로, 1편 시작에
함정 - 압도적인 마동석이지만 결국 살리는 데에 실패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14일 |
![함정 - 압도적인 마동석이지만 결국 살리는 데에 실패한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5/09/14/d0014374_55de54d20c739.jpg)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몰린 주간이기도 하죠. 일단 여름 시즌이 모두 종료된 관계로 작은 영화들이 난립 하는 구도를 가지고 가기는 하는데, 다른 한 편으로는 추석 시즌 직전에 최대한 다른 영화들을 빼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 영화 외에도 눈에 들어 오는 영화가 많았고, 그래서 두 편 더 선택을 한 상황입니다만 그 외에도 나름 괜찮다 싶은 영화들도 있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최근에 들었던 정보는 아무래도 얼마 전 시사입니다. 이 시사에서 영화 자체가 영 별로라는 이야기가 좀 나와서 사실 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좀 했었죠.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면 제가 단 한 배우를 위해서 영화를 보게
[던파] 불태웠어..새하얗게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4월 3일 |
![[던파] 불태웠어..새하얗게](https://img.zoomtrend.com/2013/04/03/e0080266_515adbf6e17c1.jpg)
삼일 연속 피로도를 녹이니 딱 30. 여귀검 데몬슬레이어 중간 감상입니다. 어차피 오래 떨어져있다가 복귀한 유저의 이야기니 참고만 하세요. 참고만 1. 새로운 지역 새로운 퀘스트도 다 좋은데 원래 있던 스토리와 연결이 희미. 2. 여거너 여도적 여격가 는 남자였습니다.(?) 여법사 는 로리입니다. 여귀검은 여자입니다 3. 여귀검 하세요. 두 번 하세요. 하고 싶지만 퀘스트 중에 쩔하는 NPC 가 등장하면 맵이 급격히 짧아집니다. 이럴 때는 꼭 쩔 NPC 녀석을 노예로 부리면서 다 도세요. 그래야 계산이 맞음 4. 처음에는 채찍같이 쓰니까 무기는 속도가 빠른게 좋겠지 하면서 도를 선택했는데 데몬슬은 사복검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공격력에 몰빵하는 무기 "대검" 을 들면 됩니다. 사복검 변환 후에 자
인히어런트 바이스 - 이해 불가를 지향하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5월 12일 |
![인히어런트 바이스 - 이해 불가를 지향하는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5/05/12/d0014374_55417969061d4.jpg)
이 영화를 결국 극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일인 동시에 매우 꿈같은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하지만 결국 때가 다가왔고,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보통은 한 번으로 끝나게 되는데, 이 영화는 그래도 초반에 보게 되어서 두번째 상영을 위한 가이드 쯤으로 보셔도 될 듯 합니다. 사실 이 영화를 극장에서 상영 안 한다는 소식 때문에 리뷰 준비했다가 엎은 기억이 있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지금 현재 시점에서 집에서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IPTV로 이미 풀려 있으니 말입니다. 다만 정신나간 가격을 자랑하는 바람에 아무래도 인기가 없는 상황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기대하는 영화이기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