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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말 액티비티 4 - 기껏 진정한 속편이 나왔건만.......

파라노말 액티비티 4 - 기껏 진정한 속편이 나왔건만.......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0월 28일

솔직히 애매한 주간입니다. 이번주에는 영화가 딱 두 편인데, 한 편은 개봉일이 밀린 영화고, 나머지 하나는 공포영화이니 말입니다. 물론 후자의 경우는 지금 서술 하고 있고, 또 굳이 제가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이미 승승장구를 달리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죠. 물론 제가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은 그 밀린 영화는 얼마나 똘끼 넘치는 영화일 것인가이고, 이번 영화는 또 얼마나 무서울 것인가 하는 점 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그러고 보면, 이 블로그와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와의 인연은 정말 깊은 편입니다. 제가 공포영화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때에 등장한 영화가 바로 이 시리즈의 1편이었고, 그 1편 이후에 계속해서 극장에서 이 시리즈를 봐 왔으니 말입니다. 처음에는 상당히 독특한

극장판 마도카 마기카 상영 후기

극장판 마도카 마기카 상영 후기

일어나니 왠지 비가 오고있던 오늘. 주말의 서울을 얕보고 10시쯤 출발했다가 비도 오고 도로는 정체, 상영관 입장 시작한 다음에나 도착했습니다. 당연히 도착했을 때쯤은 이미 극장 내부는 한산한 편이였죠. 정체를 안 들킨 비결 다행히 지인이 아침부터 죽치고 줄서있었기에 원하던 상품은 다 구하긴 했습니다만. 듣자하니 문 열리자마자 30분만에 반절이 절딴났다고 하더군요. 럭셔리 점퍼도 결국 팔렸다고 하고. 일천 호갱이 몰려온다 리뷰해댈라던 사람이 있어서 대충 씁니다. 사실 그냥 지금 폭주중인 애니 밸리나 보는걸 추천합니다 극장판은 기본적으론 뭐 원작과 같습니다만 몇몇 차이점을 들어보자면일단 기본적으로 이미 낚시를 할 필요가 없고, 끊어서 방송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TV판에서 보였던 낚시 패턴이 대거 제거되

[리뷰]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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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花(ベニバナ)의 氷家|2012년 10월 25일

그냥 아침에 일어났더니 갑자기 포스팅이 하고싶어서 함 일본 내수용게임이라 해외접속 안되지만 니코니코 채널링으로는 된다더라.... 난 걍 일본이니까 일반계정이지만....한국 돌아간후를 생각 못함....;; 게임 내용은 기본적으로 주사위 던지는 보드게임. 각종 난관을 주사위운으로 넘겨서 맵 끝까지가면 보스와 전투를 벌이는 매우 심플한 시스템이다. 접속하면 처음 나오는 화면인 서버선택난 다크하니까 서버도 다크.돌이켜보면 처음 시작했을때 섀도우랑 다크 둘중에서 몹시 고민했다는 부끄러운 좋은 추억이 떠오른다... 그리고 서버를 선택하면 나오는게 바로 이 홈화면. 각종 메뉴, 돈, AP, 레벨 등등 이화면에서 다른걸 할 수 있다...다른건 다 알테고 AP가 행동포인트로 퀘스트등을 실행할때 10포

<용의자 X> 원작을 과감히 변형한 각색

<용의자 X> 원작을 과감히 변형한 각색

루시드레인|2012년 10월 22일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는 소설은 물론 2007년 나온 일본 영화 으로도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작품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 사랑받는 데에는 꽉 짜인 이야기 구조와 복선을 꼼꼼하게 쌓아올린 뒤 터트리는 짜릿한 반전에 있다. 독자는 소설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뭔가 엄청난 사건을 목격한 증인이 된 냥 마른 침을 삼키게 된다. 그러니 원작에 충실한 결과물만 내놓는다면 이건 어렵지 않은 각색일 수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힘을 빌린다는 것만으로 이야기에서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얘기다. 하지만 방은진 감독은 누구나 알고 있는 ‘그 느낌 그대로’의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감독은 원작의 매력에 안전하게 매달려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