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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posts마동석이 오컬트 액션 영화에 나오네요.
사실 마동석의 경우에는 참 미묘한 구석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영화 시리즈를 보고 있으면 아예 망하게 두는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본인 스타일이 매우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 스타일만 가지고 영화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 보니, 정작 완성도에서 매우 들쭉날쭉한 경우가 꽤 있더라는 겁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고른다는 것 자체가 매우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여럿 벌어지기도 했죠. 어쨌거나, 이번 영화는 "인사이드" 라는 작품으로, 여러명으로 구성된 한 팀이 악령과 맞서 싸우는 영화라고 합니다. 감독은 임대희 라는 인물로 이번 작품이 연출로는 처음이더군요. 이력을 찾아봤는데, 헬머니의 "각색자" 였습니다.
"클로버필드" 속편이 또 나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클로버필드 1편은 홍보가 워낙 잘 된, 하지만 작품 자체는 우리가 잘 아는 범주 내에서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차이라면, 그래도 열심히 보게 된 다는 것 정도죠. 그리고 이 작품 이후에 일단 외전이 하나 나오고, 본류로 연결 되는 이야기가 하나 나오게 되었습니다. 클로버필드 10번지는 외전으로서 정말 좋은 이야기를 가져가는 데에 성공했지만, 패러독스는 과도함으로 재미가 없다는 평가를 받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여기에서 오버로드가 클로버필드의 또 다른 외전이 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완전히 독립된 이야기로 진행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클로버필드는 1편 이후에 진전된 이야기가 없은 셈이 되었죠. 하지만, 결국 속편 이야기
"스파이키드"가 결국 리부트 수순을 밟습니다.
솔직히 스파이키드 시리즈에 관해서는 저는 그렇게 좋은 기억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묘하게 취향에서 먼 작품이었달까요. 그나마 1편은 나름 열심히 보긴 했던 기억이 납니다. 2편도 아예 거부감 보일 정도는 아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3편은 정말 완전 망했고, 4편은 아예 기억속에서 잊혀졌죠. 이 이후에 제 기억이 맞다면 애니메이션으로 한 번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리부트 수순을 밟게 되었습닏. 다만, 이번에도 각본과 감독은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한다고 하네요.
"툼레이더" 속편이 결국 확정 된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툼레이더 리메이크는 툼레이더 2편보다 더 재미없게 봤던 것이 사실입니다. 게임을 어설프게 따라가면서 액션을 살리는 데에 제대로 느낌을 살린 상황이 아니라서 말이죠. 이쯤 되고 보니, 솔직히 속편에 왜 그렇게 매달리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실제로 속편 문제가 잘 안 풀린 매우 대표적인 작품이기도 하죠. 원래 하던 감독이 그대로 한다고 했다가, 결국에는 밀리고 밀려 감독과 각본가가 이제야 정해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감독과 각본가로 정해진 사람은 마샤 그린이라는 인물로, 러브크래프트 컨트리에 참여 했더군요. 장편 영화 데뷔를 이 속편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그래도 그대로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