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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posts요르고스 란티모스가 "Poor Things" 라는 영화를 작업 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요르고스 란티모스 영화를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제가 마음을 못 정하고 있다가 그 마음을 정하게 만든 영화가 있는데, 바로 킬링 디어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제 인생에서 가장 불편한 영화중 하나였습니다. 이후에 나온 더 페이버릿 이라는 영화는 더 불편하게 다가오는 상황이었고 말입니다. 그나마 그를 유명하게 만들어준 송곳니는 아직 안 봤고, 더 랍스터는 묘하게 제 취향에 맞았던 기억이 있는 가장 이질적인 케이스 였습니다. 아무튼간에, "Poor Things"라는 영화를 연출 한다고 합니다. 프랑켄슈타인 이야기를 재해석한 영화이며, 여성 프랑켄슈타인이 폭력 남편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 물에 빠져 죽었다가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뇌로 교체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강형철 감독이 "하이파이브" 라는 영화를 만든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강형철 감독의 영화들은 참 가깝고도 먼 느낌을 주긴 합니다.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를 만드는 감독은 아닙니다. 과속 스캔들도 그렇고, 이후에 나온 써니 역시 그다지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 아닙니다. 재미는 보장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취향에 안 맞았던 것이죠. 이후에 나온 타짜 : 신의 손 같은 영우는 고용 감독으로 할 수 있는데까지 한 케이스고, 스윙키즈는 아직까지도 안 보고 있는 상황이라 뭐라 못 하겠더군요. 아무튼간에, 이번에 하이파이브 라는 영화를 할 거라고 합니다. 한 초능력자로부터 장기를 이식받아 솔지에 초능력자가 된 5명의 인물들이 그들의 초능력을 참하는 또 다른 초능력 장기 이식자와 한 판 붙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유아인이
게임스톱 주가 조작 사건이 영화화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이 사건은 정말 보면서도 흥미진진 했었습니다. 흔히 말 하는 그 내용이죠. 이미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거만한 놈들이 자기들은 법 위에 있다고 착각하다가 분노한 사람들에게 박살난 사건이었으니 말입니다. 벌써 영화화 이야기가 나온 상황이고 두 곳에서 제작에 착수한 상황입니다. MGM 에서는 작가인 벤 메즈리치가 구상중인 책의 원고 판권을 미리 획득하는 식으로 움직였습니다. 넷플릭스는 마크 보일과 시나리오 집필 계약 협상을 하더군요. 이 사람은 "제로 다크 서티"의 시나리오도 쓴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느쪽에서 나와도 좋은 감독이 붙을 거라는 믿음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만큼 독특하고 분노할만한 이야기였으니 말입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Bones and All"라는 작품을 만든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좀 미묘하긴 합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괜찮다고는 하는데, 저는 솔직히 제대로 본 영화는 아니라서 말이죠. 이후에 나온 서스페리아는 전혀 제 취향이 아니었고 말입니다. 그래도 실력은 있는 감독이니, 차기작이 궁금해지긴 하더군요. 이번 영화는 "Bones And All" 이라는 작품이며, 서스페리아의 각본가가 다시 참여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호러 로맨스물이라고 하더군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죽여서 먹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 사람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테일러 러셀과 티모시 살라메가 이 영화의 출연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