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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다이노 [The Good Dinosaur, 2015]

굿 다이노 [The Good Dinosaur, 2015]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1월 24일

작년 수많은 영화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인사이드 아웃'을 비롯해 본격적인 3D 애니메이션 시대의 막을 열었던 픽사의 경우 참신한 소재 속 탄력있는 이야기로 완성도를 높인다는 사실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겁니다 신인 애니메이터 피터 손의 첫 감독작인 굿 다이노의 경우 픽사의 주된 인상인 특별한 소재와는 다소 거리가 먼 인상이지만 이야기를 그리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초에 집중하는 선택을 합니다 어떻게본다면 픽사가 추구하는 본질에 다가가는 과정으로도 볼 수 있지만 한편의 아쉬움도 교차했습니다 다양한 소재를 발굴하는 일가견에 유명한 회사가 굳이 공룡이라는 흔한 소재를 택한 이유에 대한 이유라면 무엇일까요? 사실 픽사의 작품군이 가지는 최대의 강점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

[인사이드 아웃] 역시 픽사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6년 1월 12일

감독;피트 닥터출연;에이미 포엘러, 필리스 스미스, 민디 캘링, 빌 헤이더픽사 애니메이션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겠습니다 픽사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북미 개봉떄부터 90%가 넘는 로튼지수로 기대감을 주었던 가운데 조금 늦게 영화를 보니 역시 픽사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물론 먼저 나온 단편 애니메이션 도 나쁘지 않았지만 본편이워낙 괜찮아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네요아무튼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픽사가 감정이

굿 다이노 -  매끄럽고 따뜻하지만 평범한 작품

굿 다이노 - 매끄럽고 따뜻하지만 평범한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11일

어떤 영화를 보겠다고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지점이 제작사라고 봤을 때,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 제작사의 덕을 톡톡히 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해외에서 이미 평가가 들어온 상황이다 보니 그 평가로 봐서는 약간 못 미친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보고 판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제가 해당 제작사를 직접적으로 극장에서 다 챙겨 보면서 의도적으로 건너뛴 작품은 아직까지는 카 2 하나 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의 감독인 피터 손은 네이버 영화 명단에 보면 전부 조연 이야기만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 사람은 픽사 내에서 애니메이터로 활동 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쪽으로 매우 좋은 성과를 내기도 했고 말입니다. 참

굿 다이노 - 독특한 설정, 압도적 배경 작화

굿 다이노 - 독특한 설정, 압도적 배경 작화

※ 본 포스팅은 ‘굿 다이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룡 알로는 가족들이 비축해둔 옥수수를 훔친 인간 소년의 뒤를 아버지와 함께 쫓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아버지는 급류에 휘말려 죽음을 맞이합니다. 아버지의 죽음을 자책하던 알로는 소년과 다시 조우합니다. 나약한 초식 공룡 알로 피터 손 감독이 연출한 픽사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굿 다이노’는 원제 ‘The Good Dinosaur’가 말해주듯 선한 소년 공룡이 인간과 더불어 모험을 나서는 과정을 묘사하는 로드 무비입니다. 겁 많은 초식 공룡 아파토사우르스 알로는 나약합니다. 알로의 긴 팔다리는 어린 당나귀를 연상시켜 연출의 측면에서도 보호본능을 자극합니다. 알로의 목소리를 맡은 2001년 생 아역 배우 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