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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리뷰 [노 스포]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리뷰 [노 스포]

------------------------------ 버럭이(Anger) 까칠이(Disgust) 기쁨이(Joy) 소심이(Fear) 슬픔이(Sadness) 인사이드 아웃은 모든 사람들의 머릿 속에 존재하는 기쁨이(Joy) 슬픔이(Sadness) 까칠이(Disgust) 버럭이(Anger) 소심이(Fear)라는 감정들이 머릿속 '본부'에서 여러가지 컨트롤과 신호를 보내고 그것에 영향을 받는 11살 소녀 '라일리 앤더슨'(Riley Andersen)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모종의 이유로 본부 바깥으로 나가게 된 기쁨이(Joy) 와 슬픔이(Sadness)가 머릿 속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장소를 돌아다니면서 벌어지는 일들과 그들 없이 '라일리'를 어떻게든 행복하게 만들

그렇게 아이는 성장해간다 - 인사이드아웃 (Inside Out , 2015)

그렇게 아이는 성장해간다 - 인사이드아웃 (Inside Out , 2015)

인사이드아웃 (Inside Out , 2015.7.9 개봉)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의 뜻은 '속을 뒤집다'는 뜻이다. 사람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들여다보면 어떤 것일까? 이 영화에서는 5개의 '감정'을 의인화시켜 '기억'을 조절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든 고향을 떠나 낯선 곳에서 마음의 고통을 겪게 되는 한 소녀가 이야기의 중심으로, 이 소녀의 머릿속에서 5개의 감정들이 겪게 되는 사건사고들을 다루고 있다. 5개의 감정은 노란색의 '기쁨(Joy=기쁨,즐거움)', 파란색의 '슬픔(Sadness=슬픔)', 빨간색의 '버럭(Anger=화,분노)', 초록색의 '까칠(Disgust=혐오,짜증)', 보라색의 '소심(Fear=두려움)'으로 나뉘어

[Inside Out, 인사이드 아웃] 내마음속 픽사 무비 no.1

[Inside Out, 인사이드 아웃] 내마음속 픽사 무비 no.1

The Hottest State|2015년 7월 23일

*****약간의 스포일러 포함***** 초등학교 3-4학년 때(그때까진 국민학교였음) 내게는 상상의 '걸그룹' 이 있었다. 그렇다, 상상의 '친구'도 아닌, 상상의 '남친'도 아닌, 상상의 '보이그룹'도 아닌 '걸그룹'이다. 아마도 내 나이와 크게 멀어보이지 않는 중고등학생 신분으로 가요계에 등장해 완벽한 미모와 지위(!)를 뽐내는 SES 및 핑클 언니들을 보며, 내 자신을 투영해 상상해 본 것이었겠지. 하지만 역시 나는 나, 상상에만 그치지 않고 시각화의 작업까지 진행했다. 스프링노트에다가 그 걸그룹의 프로필부터 시작, 방송활동 및 라디오 출연 스크립트, 매일매일의 코디 및 심경 등을 삽화로 그리고 글로 남긴 것. 상상력은 풍부했으나 그림실력은 택도 없이 모자랐음에도 내 기억에 두꺼운 스프링노트 한권 다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2015]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2015]

Hongdang's Workstation|2015년 7월 17일

세계에서 처음으로 풀3D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토이스토리로 대표되는 픽사의 세계는 새로운 기술과 소재뿐만이 아닌 작품속에서 다뤄지는 이야기의 극적인 전개를 관객들에게 자연스레 이입시키는 스토리텔링의 핵심인 공감을 끌어내는데 특별한 기량을 보여줍니다 디즈니 자사의 애니메이션 사업의 개량과 성장을 거듭한 성공의 결실인 겨울왕국이란 성배도 등장한 가운데 쌓아둔 아이디어를 보다 적극적으로 어필할 필요가 있었던 픽사는 변함없는 드라마 중심의 제작방침을 선보입니다 특히 심리학이라는 소재를 들고 나온 본작인 인사이드 아웃은 그 사이에서 논란과 의문을 자아냈지만 놀랍게도 존재를 드러내며 우려를 완전히 털어냅니다 라일리라는 소녀의 생과 삶을 동거동락한 다섯개의 핵심 감정들이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