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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2004)

인크레더블(2004)

라우켓맨이 사는 곳 |2016년 6월 26일

감독 : 브래드 버드 어릴때 가장 먼저 본 히어로 영화는 기억하기로는 배트맨 리턴즈(1992)였을 것이다. 그럼 기억하는 한 가장 먼저 본 히어로애니메이션무비가 뭐냐고 하면 아마도 이거 인크레더블일 것이다. 이 작품이 처음나왔을때는 히어로무비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을 때였고 내 관심은 드래곤볼이나 원피스같은 점프계열 소년만화였다. 그러다가 학교시청각 시간때 틀어준걸 기억하는데 꽤 재밌게 봤던것 같다. 최초로 접한 작품이 평가가 좋고 흥행이 괜찮으면 그작품으로 그 장르를 시작하는 사람으로서는 꽤 뿌듯한 기분이 들때가 있는데 요즘 같이 히어로무비가 범람하고 인기끌고 있을때 과거를 돌아보며 이런 좋은 작품이 있었다는걸 생각해보면 새로운 기분이 들때가 있다. 그래서 오랫만에 다시한번 봤는데 역시 재밌다

도리를 찾아서(Finding Dory, 2016)

도리를 찾아서(Finding Dory, 2016)

being nice to me|2016년 6월 20일

멀린과 도리가 시드니에서 니모를 찾은 뒤 1년 후, 단편적인 부모님에 대한 기억이 돌아온 도리는 멀린과 니모와 함께 부모님을 찾아 나서다가 또 인간에게 잡히게 되고... 시사회 매번 가도 안주던 기념품(?)을 어제는 직원이 줬어요. 픽사가 자주 해온 주조연급을 주연으로 승급 후 그의 입장에서 모험을 하는 것 + 탈출기 라는 것에서 또 너무 뻔뻔한 속편이 아닐까 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시면 전작에서 보는이를 답답하게 만들던 도리가 완소 캐릭터가 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대신 니모는 한두마디 대사를 빼면 병풍신세가...). 영화 특성상 '주토피아'나 '인사이드 아웃'보다도 더 개인적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자세한 것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넘어갑니다. 어차피 저 세

"도리를 찾아서" 예고편입니다.

"도리를 찾아서"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6월 20일

솔직히 이 작품은 좀 걱정이 되는 물건이기도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몬스터 주식회사 속편이 생각보다 제 취향이 아니었다는 점 때문에 픽사의 과도한 속편 몰이가 그렇게 좋게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아무래도 문제라고 할 수 있죠. 이번 작품 역시 비슷한 느낌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상황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그래도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좀 들기는 하더군요. 그리고 픽사가 재미 없다고 하더라도 평균점은 하고 있으니 말이죠. 일단 저는 기대작에 올려놓기는 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재미있어 보이네요.

[영화] 주토피아_2016.6

[영화] 주토피아_2016.6

23camby's share|2016년 6월 16일

진짜 진짜 진짜 진짜~~ 보고 싶었는데...어찌되었건 2~3일에 걸쳐 다 봤다. 틈틈히 끊어보고 애기때문에 집중해서 보지도 못했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 재밌게 봤다. 최고의 매력포인트는 역시 캐릭터.동물로 묘사되었지만 살아있는 사람보다 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라니.그냥 매력적인 캐릭터라기보다 육체적으로도 뭔가 엄청 매력있다.주디 홉스는 현실세계의 왠만한 여자아이돌가수 보다 훨씩 매력적이더라.이정도까지 묘사가 가능하다니... 어쩌면 조금 무섭기도 하고...메리다# 를 보고 잡스가 죽고 픽사의 창의력도 끝인가... 라고 생각했는데의외로 픽사는 아직도 건재하다.엄청 뻔하다면 뻔할 수 있는 이야기를 이렇게 맛깔나게 표현하다니...ㅠ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