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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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posts일본 출장 기록 - #3. 2012.05.10.목
핸드폰 알람에 의해 깼다. 정확히 8시 30분. 늦게 잠들었고 피곤해서 그렇겠지만, 잠들자마자 깬 느낌. 그런데 왜 이렇게 깜깜하지? 보니, 암막커튼이 완전히 내려져 있어 암실 효과가 제대로. 커튼을 살짝 들추니 밖은 아주 밝다. 날씨도 좋다. 아침이 9시 30분 까지라고 했으니까 서둘러야지 샤워하고 9시에 맞춰 1층 로비로. 내려가면서 호텔 구조를 다시 확인했다. 특이한 것이, 18층인가 되는 건물의 1층에 로비가 있고 15 ~ 18 층만 객실이 있다. 객실이 있는 층 가운데에는 중앙정원이 15층을 바닥으로 해서 있고 객실은 큰 건물의 창가쪽으로 배치된 구조. 즉 모든 방에는 밖이 보이는 창이 있고 복도는 안쪽 중정을 향해 있는 식이다. 그렇다보니, 객실도 밝고 (물론
일본 출장 기록 - #2. 2012.05.09.수
아침 5시에 깨서 꾸물거리다 남은 콩나물국 등으로 간단히 먹어 치우고 - 이건 먹는다기보단 그 동안 놔두면 썩을 음식에 대한 잔반 처리의 느낌. 치우고에 방점을 준다 - 놔두면 어떤 냄새를 풍길 지 모르는 쓰레기 봉투와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함께 들고 나서는 시점은 예상보다 늦어진 6시 15분 가량. 6시에는 나가야 된다 싶었는데.. 어쨌거나, 마을버스, 지하철을 거쳐 대략 70분 후에는 김포공항 입구에 도착. 대략 7시 반쯤. 그래도 소규모인 김포공항 국제선은 번잡하지 않은 점은 좋다. 티케팅 줄도 짧고, 두리번거리다 로밍창구가서 대여폰 하나 신청해서 들고 나도 시간이 남는다. 적당히 한 20분의 여유를 입국장 안에서 미적대다 비행기 탑승. 미적대면서, 지갑의 내용물 중 한

09 LA: 파머스 마켓
아마도 내 출장기록중 이렇게 한가하게 지냈던 건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거 같다ㅋㅋ 여하튼 주변에서 추천을 해주셔서 '파머스 마켓'에 다녀왔었는데 나는 그냥 농산물같은거 파는 주말시장인줄 알았더니...쇼핑타운같은 거였다. 벼룩시장같은 곳일까하고 구경갔던건데 살짝쿵 나의 기대와는 벗어났지만 그래도 가벼운 외출로써는 나쁘지 않았다는ㅎ 도착해서 바깥에서 볼때는 이런 모습이었는데...기대치 전혀 없었음-_-;; 약간 우중충한 입구를 지나 들어가보니. 음식점들이며 기념품가게들이 시작됐다. 그러고보니 얼추 점심시간대! 일단은 뭔가 먹고 돌아다녀야겠다 싶어서 고민고민했지만 다들 너무 부담되어보이는 메뉴들뿐. 그래서 치킨샐러드시켰는데 완전 양이 대박!! 잘도 먹는 내가 먹다먹다 지쳐서 결국 남겼

4번째 일본 출장
얼마안되는 기간에 꽤 자주 일본을 간다.벌써 네번째 일본 출장.4월 23일 15:30분 비행기로 출국하여, 그 다음날인 24일 22:30분 귀국하는 일정. 호텔에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제법 멀리있는 신주쿠로 향했다.같이 간 김병국과장이 자신의 일본인 친구와 같이 만나는데 합석하기로 했다. - 신주쿠까지의 이동 경로. 신바시역까지는 걸어갔고, 아카사카미쓰케에서 환승했다. - 전철노선표와 요금을 확인. 요금은 190엔. - 발권기에서 190엔을 눌러 표를 뽑고. - 190엔짜리 전철표. - 노선도를 잠시 보고, - 환승역인 아카사카미쓰케역에서 내려- 신주쿠로 가는 전철로 환승.- 목적지 신주쿠역에 도착. - 지하도가 많이 복잡하다.- 백화점 지하공간으로 보이는곳까지 왔다.- 신주쿠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