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일본 출장
By 언젠가는 마추피추를.. | 2012년 5월 1일 |
얼마안되는 기간에 꽤 자주 일본을 간다.벌써 네번째 일본 출장.4월 23일 15:30분 비행기로 출국하여, 그 다음날인 24일 22:30분 귀국하는 일정. 호텔에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제법 멀리있는 신주쿠로 향했다.같이 간 김병국과장이 자신의 일본인 친구와 같이 만나는데 합석하기로 했다. - 신주쿠까지의 이동 경로. 신바시역까지는 걸어갔고, 아카사카미쓰케에서 환승했다. - 전철노선표와 요금을 확인. 요금은 190엔. - 발권기에서 190엔을 눌러 표를 뽑고. - 190엔짜리 전철표. - 노선도를 잠시 보고, - 환승역인 아카사카미쓰케역에서 내려- 신주쿠로 가는 전철로 환승.- 목적지 신주쿠역에 도착. - 지하도가 많이 복잡하다.- 백화점 지하공간으로 보이는곳까지 왔다.- 신주쿠
신카리온 이거 국내방영 할 수 있나...??
By 맨발♡모에 시로의 건전(?)아지트 | 2018년 2월 4일 |
불편한 사람들 열라 쿵쾅댈것 같은데 이장면. 뭐 요즘은 합성수정기술 좋으니 큰 문제는 없겠지만.... 로컬라이징하게 된다고 쳐도, 전부 실존 일본의 전차고, 이번화에서 과거 일본이 발전할 수 있었던건 열심히 철길 놓고 증기기관차 달리게 해서 그렇다는 투의 이야기가 나옴. 근데 내가 한국인이라 그런가, 이게 마치 '일제시대때 우리가 철로를 놔줬으니 한국이 지금 이렇게 발전한거다'라는 소리를 하던 일본놈들이 생각나서 좀 불편하더란 말이죠. 아무 상관없는 말인데도 불구하고 저게 떠오를 정도니 음 =_=;;; 일단 됐고 빨리 미쿠 등장시켜라
2013-341. (모두투어) 일본 중부지방 여행기 (13) 북알프스의 조용한 온천마을, 오쿠히다 신히라유온천의 오카다 료칸.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3년 10월 25일 |
(13) 북알프스의 조용한 온천마을, 오쿠히다 신히라유온천의 오카다 료칸. 본 중부지방 여행기는 여행사이트 '모두투어'의 '9기 서포터즈'에 선발되어 다녀온 패키지 상품의 플랜에 맞춰 진행한 3박 4일간의 여행으로, 모든 코스 및 경비(개인물품구매 제외)는 '모두투어' 쪽의 지원을 받았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 . . . . . 카미코지, 그리고 갓파바시의 아름다운 자연에 도취되었던 두 번째 일정을 마치고 이튿날 묵을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는 캇파바시에서 차로 약 15~20분 정도 이동한 곳에 있는 산 속의 작은 마을 '오쿠히다 신히라유 온천'이라는 곳에 있다. 신히라유 온천은 게로 온천과 마찬가지로 마을 전체가 온천, 그리고 온천을 중심으로 한 료칸산업이 발달되어 있는 관광 테마형 마을이기도 하
[12년7월도쿄]타카다노바바의 저렴하고 맛있는 비스트로 라미티에(L’AMITIE)[1]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2년 8월 24일 |
***7월 도쿄행은 여행이라기 보다는 개인용무(더...덕질!!!)로 다녀온 거라 맛있게 먹은 밥집리뷰나 몇개 할 듯 합니다 7월에 다녀온 타카다노바바의 비스트로 라미티에(L’AMITIE)입니다.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걸로 꽤 유명한 비스트로라고.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JR/지하철 타카다노 바바역에서 걸어서 7분 정도 걸립니다. 03-5272-5010/東京都新宿区高田馬場2-9-12 柴原ビル 1F 휴일 : 매주 월요일/둘째수 화요일 런치는 전채와 메인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프리픽스메뉴가 1,200엔/차&디저트세트가 525엔입니다. 전채+메인+디저트까지 다 먹어도 1,800엔이니 확실히 저렴하긴 하네요. 모처럼이라(...)시켜본 글라스와인 바게트,맛은 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