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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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만한 영화_ 베를린 추천합니다.

볼 만한 영화_ 베를린 추천합니다.

화려한 케스팅으로 기대 만발이었던 영화 '베를린'를 어제 남편과 보고 왔다. 오전일찍 예약을 했는데도 앞자리 3번째 끄트머리에 앉을 수 있었고,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했을 땐, 빈 자리가 하나도 없었다. 대부분 성인들이라 차분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ㅋ 영화 '베를린'은 북한이 김정은체제로 바뀐 후, 북한의 내부 실세(권력층)의 익권 다툼을 소재로 삼았다는 점에서 꽤 설득력 있는 스토리였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3대 세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졌다고는 하지만 그의 지도체제를 뒷받침할 그 밑의 권력층들의 익권 다툼은 예상할 수 있는 법. 영화는 그 권력층(내부실세)들의 외부_ 돈줄(베를린)을 장악하기 위해 벌여지는 사투를 그리고 있다. 베

<베를린(The Berlin File, 2012)> - 첩보 속 인간 드라마 그리고 그들의 순정

<베를린(The Berlin File, 2012)> - 첩보 속 인간 드라마 그리고 그들의 순정

베를린에서 벌어지는 한국, 북한, 이스라엘, 러시아 등의 여러 국가가 개입된 정보국과 정부 요원들의 암투. 스케일만 보더라도 한국, 중국, 일본, 북한을 맴돌던 그간의 규모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은 틀림없다. 거기에 하정우, 한석규를 비롯한 캐스팅은 기대치를 더한다. 은 북한의 지도자가 바뀌면서 생기게 되는 권력과 신뢰의 불균형, 그리고 그 틈을 파고드는 세력들이 다른 세력들과 얽혀 쫓고 쫓기고, 배신에 배신을 거듭해나가는 과정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그린 영화다. 제목은 그 배경이 베를린을 의미하는데, 베를린이 아닌 다른 도시였다고 해도 사실 크게 상관은 없었을 것 같다. 하정우와 전지현, 이경영, 류승범은 모두 북한 측 사람으로 나오는데, 이러한 설정에는 어쩌면 이제는

베를린 보고왔습니다.

베를린 보고왔습니다.

*페이스북에 짧게 끄적였던 걸 가지고 얼음집에서 조금 더 길게 늘여쓰는 글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을 바탕으로 관객수 동원을 희망해보자면 한 700만 정도까지만 갔으면 좋겠습니다. 류승완 감독 작품 중에 제일 잘 됐던 게 아마 부당거래(280만)인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다음주 정도면 넘겠지 싶네요.(...인데 제가 봤던 어제 하루만 64만 정도가 들어서 200만을 넘긴 모양이네요; 첫주에;) 제작비가 108억이니까 손익분기점은 대충 450만명 전후일텐데 거기까지는 순조롭게 올라갈 것 같습니다. 그럴 만한 영화라고 생각하구요. 류승완 감독의 영화는 데뷔작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주먹이 운다, 부당거래를 제외한 나머지 작품을 전부 극장에서 봤던지라(류승완 감독 전체 필모그래피의 반 정도 되네요?) 어느정

베를린 - 하정우,한석규,전지현,류승범(스포/결말有)

베를린 - 하정우,한석규,전지현,류승범(스포/결말有)

토드리|2013년 2월 3일

베를린 줄거리 표종성이 불법무기거래를 하려고 하다가 정진수와 격돌. 결국 실패하고 내부에 적이 있지 않나 의심한다. 북한에서는 동명수를 보내 표종성을 감시하게하고 동명수는 표종성의 아내 련정희를 밀고자로 증거를 들고 지목한다. 표종성은 아내를 의심하고 뒤를 쫓는다. 표종성이 감시하고 있던 이경영(배역몰라..)이 미국 망명을 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이경영을 잡아 온다. 동명수가 오기 전 이경영은 급히 이것이 모두 베를린 지부를 삼키려는 동명수 부자의 계략이라고 표종성에게 말한다. 그리고 계좌에 대한 정보를 넘겨준다. 결국 이경영은 죽고 집에 온 표종성은 련정희와 이야기 중 대사관들이 있는 곳에 산부인과에 다녀왔다는 것을 알게된다. 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밀고자도 아니란걸 알고) 급 다시 아내를 믿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