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8 : A Life with so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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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posts정리. EZ2DJ에서 EZ2AC까지. 22년.
얼음집 최후의 날이 오기 전에 정리를 시작합니다. 이 게임이 국내 시장에 출시된 건 1999년 4월이었고 제가 접한 시기는 대략 1999년 5월 쯤 이었습니다.시리즈 초기라면 초기라 할 수 있을 시기부터 접했던 거죠. 계기는 친구가 학교에 들고 온 The 1st TRACKS의 OST를 제 CDP에 넣고 듣게 되면서.와 이런 노래들이 있었어?하고 신기해서 오락실에서 기계에 동전을 집어넣으면서 길고 긴 인연이 시작된 겁니다. 그것과 비슷하게 PC통신 황혼기에 접어드는 천리안에 가입하면서 동호회라는 인연 역시 같이 시작되었습니다.천리안 어뮤즈월드 공식 팬포럼, 내부적으로는 트랙스(TRAX)라고 부르는 동호회 활동도 비슷하게 시작했으니까요.초대 시삽이 친구였던 것도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지금도 가
EZ2DJ가 벌써 나온지 20년이 되었습니다.
1999.04.20~ 오락실에서 국산 게임도 이만큼 재밌을 수 있었음을 보여준 첫 사례였고현재까지 시장에 등장한 국산 리듬게임의 모든 시점이기도 하죠. 이제는 생활에 치이고 피지컬도 떨어져서 그냥저냥 오고가다 한두번씩 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지만이 게임으로 청소년기에 쌓았던 많은 추억들이 있어서 잊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소송에 패한 까닭으로 이제는 본래의 이름을 사용하지는 못하고 있지만어떻게든 시리즈를 발전시켜서 이어주고 있는 지금의 개발팀에게도 감사합니다. 시리즈가 마무리된다면 그 때 까지 사람들에게 좋은 게임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이니셜D 고갯길 성지순례 코스를 만들어 봅니다.
*어디까지나 참고용입니다. 여행 경로는 편한 대로 짜는 게 최고니까요.*티스토리 블로그에 먼저 올렸던 게시물을 가져왔습니다.------------------------------------------------------------------------------------------------------------------------- 2017년에 도쿄도 외곽을 돌고 들어오면서 이니셜D 원작에 등장한 고갯길의 절반 정도를 달려볼 수 있었는데요 갔다오면서 느낀건데 막연하게 생각했던 곳들이 실제 방문해보니까 그렇게까지 멀고 그런 건 아니더랍니다.외국에서 운전을 남의 차인 렌터카로 하는데다가대부분 차량통행량이 많은 일반도로 구간만 선택해서 다닌지라 쫄아서(...) 규정속도를 준수하며 다닌 덕에이동시간이
TOUCHING SOUND : 오락실에서 리듬게임으로 즐거웠던 시절을 겪었던 사람들에게.
* TOUCHING SOUND : THE TECHNIKA DOCUMENTARY 스팀 페이지 ** 위 스팀 페이지에서 대여를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그 외에는 킥스타터 펀딩에 참여하셨던 분이 아닌 이상 볼 방법이 없는 듯.물론 저는 킥스타터 펀딩을 참여해서 실물 리워드와 다큐멘터리 본편을 받은 쪽입니다; *** 중간중간 이미지에 포함된 자막은 원판의 한국어 자막을 개인적으로 손 댄 것입니다. --------------------------------------------------------------------------------------------2018년 현재는 오락실이라고 하면 멸종위기종 취급을 받는 놀이 시설 취급입니다만,그래도 코인노래방이나 인형뽑기를 통해 어느정도 생존을 모색하고 있는

2017년 7월 백두산 여행
게으름의 끝을 보여주는 끝에 정리하게 되는 2017년 7월의 백두산 여행입니다.그다지 특별한 내용은 아니고 먼저 간단하게 정리해보자면 백두산을 두 번 올라가서 천지를 두 번 보고 내려왔고,중국제 버스의 불편함에 몸서리쳤으며, 좋기도 했는데 고생도 했었습니다. --------------------------------------------------------------------------------- 2017년 1월에 5년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제철소와는 ㅃㅇㅃㅇ를 하고 나서 1월에는 홋카이도를, 2월에는 혼자서도쿄도 주변을 휙 돌고 하면서 여행이란 여행은 다 해봤는데 희한하게 가족이 어머니 한분뿐인데도 가족여행이 거의 없었습니다.외가(특히 이모네)식구들하고 같이 가는거야 몇 차례 있었지만 그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