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86 posts
베를린- 맛있게 요리된 클리셰덩어리
확실히 본 시리즈가 첩보액션영화에 큰 족적을 남기긴했군요. 액션장면에서 본시리즈의 영향이 풍깁니다. 모사드, 국정원, 북한, 아랍등 각 세력들이 치열한 정보전과 속고속이기를 반복하는 구성과 그 사이사이에 빈틈없이 들어찬 액션신은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저씨 이후 간만에 재밌게 보는 한국 액션영화네요. 다만 아쉬운점이 상당히 보이는데 먼저 대사 전달이 잘 안됩니다. 보면서 동생과 몇번을 대사확인을 했는지 원... 덕분에 집중에 번번히 깨지게되네요. "전향하겠소"라는 대사는 듣자마자 동생과 얼굴마주보고 확인을 했을정도니 원...특히 리학수는 좀 심각하더군요. 그리고 캐릭터간의 관계가 잘 묘사가 안되있더군요. 표종성과 동명수의 사제관계라는 설정은 없어도 싶을 정도였고 련정희와의 부부관계는

베를린 - 액션은 충족 되지만, 이야기가 충족 되지 않는다
슬슬 이달말 리뷰로 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1월은 정말 정신 없이 지나갔네요. 이것 저것 해서 할 일이 좀 많았던 관계로 지금 해결 해야 할 것들도 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봐야겠더군요. 물론 아무래도 제가 일에 관해서는 그렇게 애착이 없는 관계로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어떻게 되리라 보고는 있습니다. 해결이 되면 좋은거고, 아니면 어쩔 수 없죠. 뭐.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 관람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자 어쩔 수 없이 가지게 되는 것은 기대감이라는 부분입니다. 이 기대감이라는 것은 기존에 가졌던 감독의 네임 벨류와 얽히기도 하고, 아니면 이전 작품의 기대와 연결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

베를린 - 매끄럽지만 참신하지 않다
※ 본 포스팅은 ‘베를린’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북한 첩보원 표종성(하정우 분)의 무기 밀거래 현장을 국정원 요원 정진수(한석규 분)가 급습하지만 성과 없이 종료됩니다. 북한에서 급파된 후배 첩보원 동명수(류승범 분)에 의해 표종성은 베를린 주재 북한대사 리학수(이경영 분)와 통역관인 자신의 아내 련정희(전지현 분)가 망명 시도 혐의를 사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은 과거 동서냉전의 상징이자 현재 남북한 대사관이 공존하는 도시 베를린을 영화의 주된 공간적 배경은 물론 제목으로까지 설정했습니다. 이국적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는 유럽 로케이션을 통해 관객의 눈을 사로잡으며 남북한 첩보원들이 마음껏 활개 치는 공간으로 베를린은 참으로 적절한 선택이 아닐
![[베를린] 끼깔나는 용두사미 액션활극](https://img.zoomtrend.com/2013/02/01/c0014543_510b1d9f8f579.jpg)
[베를린] 끼깔나는 용두사미 액션활극
부당거래 이후 믿고 보는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을 봤습니다.(하나네?!??) 하루 이른 29일에 개봉해서 예매하느라 난리가 났었는데(저녁 개봉이라 자리가 없..) 다행히 성신여대CGV는 좀 남더군요. 특이하게 광고도 별로 안했던게 흐음.. 다른건 필요없고 액션!! 하나로 추천드릴만 합니다. 스파이나 머리쓰는건 적당히만 기대하시고 액션!! 초지일관 액션!! 끼깔나게 치고 박고 싸우는게 본시리즈보다 낫다?!?!?? 정도?? (벌써 초기 본은 가물가물하네;;) 효과음도 기가 맥히게 집어넣어 주시고 2시간동안 편안~하게 액션 블록버스터 보러 가신다~면 강추!! 물론 다른 점은 기대치를 많이 낮추시고 가시길 바랍니다만 그래도~랄까 기성복이긴 한데 핏감이 딱 좋고 디자인도 괜찮고 그런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