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포스트: 2823
Tags

Posts

2823 posts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질주는 계속된다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질주는 계속된다

ML江湖..|2013년 5월 25일

최강의 적을 위해 다시 뭉쳤다!! 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들 앞에 타고난 본능의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온다. 전세계에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고 있는 레이싱팀 소탕 작전의 도움을 청하기 위한 것. 죽은 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연인 레티(미셀 로드리게즈)가 거대 범죄조직의 일원이라는 충격적 사실에 도미닉은 브라이언을 비롯한 최고 정예 멤버들을 소집한다. 단 조건은 멤버들의 전과를 사면해주는 것. 그리고, 마침내 거침없는 액션 본능과 환상의 드라이빙 실력의 특급 멤버들이 모두 모이고, 최강의 적에 맞선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가 시

스타트렉 다크니스 - 현대에 부활한 고전

스타트렉 다크니스 - 현대에 부활한 고전

오늘 난 뭐했나......|2013년 5월 24일

드디어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웬만한 SF영화의 경우, 특히나 헐리우드산이자 지금 이 시즌에 개봉하는 영화의 경우에는 그다지 걱정을 안 하는 편이기는 하죠. 워낙에 큰 영화가 줄줄이 나오는 시즌인데다, 이 영화의 경우는 전현이 워낙에 크게 재미를 본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영화가 마음에 드는 부분들도 있기도 하고 말이죠.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것도 여름 시즌이라는 것을 생각 해 보면 아무래도 이런 영화쪽에 더 맛을 들인 것도 있기는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전 스타트렉은 잘 모릅니다. 제가 스타트렉의 광팬도 아니고, 특히 더군다나 커크와 스팍이 나오는 오리지널 시리즈의 경우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사상 최고의 전투 라는 약간 비웃음 섞인 영상 외에는

비포 선셋 - 휘몰아치는 사랑, 여전히 잔잔한 이야기

비포 선셋 - 휘몰아치는 사랑, 여전히 잔잔한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3년 5월 23일

바로 요 몇시간 전에 비포 선라이즈를 다시 봤습니다만, 이게 제 취향이 아니라는 말은 취소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우디 앨런보다 더 취향에 맞는 작품이 되었더군요. (제 영화 테이스트가 또 다시 묘한 방향으로 흘러갔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네요.)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앞쪽이 몇 편 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딱 두 편만 어찌어찌 해결하면 결국 다 메꿀 수 있다는 이야기니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속편 치고는 참 특이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이야기의 기본은 벌써 9년전 이야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렇게 큰 텀을 두고 만든 영화의 대다수는 아무래도 지금 아이디어가 떨어져서 이거나, 추억 팔이성 마케

비포 선라이즈 - 불같은 사랑을 섬세하게 이야기하다

비포 선라이즈 - 불같은 사랑을 섬세하게 이야기하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5월 22일

이 시리즈를 결국 보게 될 거라고 예상은 했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시리즈인데다, 영화 자체가 독특한 면모가 있어서 말이죠. 다른 것 보다는, 제 취향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는 면이 있다는 점이기는 했습니다. 사실 그런 연유로 인해서 DVD도 없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워낙에 유명한 영화인데다, 결국에는 가족들, 특히 어머니와 아버지가 꼭 보고 싶다는 이유에서 결국 다시 보게 되었죠. 비포 미드나잇도 이미 예매 되어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이런 영화를 리뷰 할 때 한 가지 걸리는 점은, 제가 본 다른 영화와 오버랩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기본적으로 워낙 유명한 영화에, 이미 나온지도 시간이 꽤 지난 영화이다 보니 비슷한 류의 영화가 한 번은 걸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