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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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 체험, 긴장, 3D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힘든 주간이기도 하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게 2주전인데, 리뷰 본편은 나중에 작성하더라도 오프닝은 미리 작성하는 시스템인데, 제가 지금 감기로 인해 정말 머리가 깨질 정도로 아파서 말이죠. 원래 이 날 리뷰도 하나 썼는데, 머리가 엄청나게 아픈 바람에 화면을 오래 쳐다보고 있기도 힘들더군요. 덕분에 지금 거의 엉망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알폰소 쿠아론에 관해서는 제가 크게 좋아한다고 말 하기는 좀 어려운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이투마마를 겨우 봤고, 그 이후에 나온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솔직히 제가 해리포터 1편과 2편을 굉장히 좋아하는 관계로 그다지 좋은 평가를 내리지 않았던

킥 애스2, 클로이 모레츠 '힛걸'의 귀환
잘 자라줘서 고마운 힛 걸과 이제야 포텐 터진 킥 애스, 그리고 제대로 삐뚤어진 머더 퍽커 힛 걸의 정체를 숨기고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민디(클로이 모레츠). 또래의 소녀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칼과, 총을 휘두르는 것이 더 즐거운 그녀는 찌질한 ‘킥 애스’ 데이브(애런 존슨)를 완벽한 영웅으로 만들기 위한 훈련을 시키며 아쉬움을 달랜다. 하지만 주어진 운명을 거부할 수 는 없는 법! 진격의 악당 머더 퍽커(크리스토퍼 프래지)의 공격을 받고 위험에 빠진 킥 애스를 구하기 위해 숨겨왔던 영웅의 본능을 일깨운다. 그렇게 다시 돌아온 힛 걸은 킥 애스가 데려온 슈퍼 캡틴(짐 캐리) 및 그의 크루들과 함께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정의의 팀’을 탄생시킨다. 한편, 힛 걸과 킥 애스에게 씻을 수 없는 타격을

킥 애스 2 : 겁 없는 녀석들 - 전작의 매력은 전부 차버렸다
솔직히 이번주에 이 영화 없을 줄 알고 예매도 안 하고 판판이 놀고 있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게, 전 2주 전에 이 오프닝을 작성하기 때문이죠. 1주일전에 개봉이 정해지고, 예매 하기가 어려워지면 솔직히 별로 달갑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지금 이 영화, 개봉관도 확정이 안 되서 찾아다니고 있는 중이죠. 아무래도 오프닝만 작성하고 힘만 낭비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매우 불길한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가 나온다고 했을 때부터 불안한 이야기는 이미 시작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 영화의 전작을 맡았었던 감독이 결국 영화에서 제작자로 남기로 하고 감독은 바뀌고, 시나리오 제작에는 난항을 겪었으니 말입니다. 이 와중에 원작 스토리를 거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 한 사람의 인생을 앗아가다
이 영화 역시 개봉이 예정되어 있는 작품입니다만, 역시나 개봉확정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나 저제나 하는 작품이라서 결국 영화제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죽 몰아서 보게 되면 정작 개봉때 리뷰 하기는 또 편해서 말이죠. 이미 리뷰를 했기 때문에 또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영화제를 즐긴다는 데에서 한 몫을 하고 말입니다. 다만 그러다 보니 몇몇 영화를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시간대에는 원하는 작품이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 역시 사전정보로 인해 초반에 결정된 영화입니다. 다만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좀비라고 할 수 있는 몸상태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전날 예매로 인해 새벽 4시부터 일어나 있고, 심야상영을 거친 다음 전혀 쉴 틈이 없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