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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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3 posts아이언맨3 (Iron Man 3)
. 재미는 있는데, 뭔가 아쉽다. 스파이더맨 2와 같이 슈퍼히어로써의 감정과 고민들에 대한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딱히 그런 건 아니었고. 그냥 꽝꽝 터지고 펑펑 날라다니는 멋진 로봇의 나라사랑 이야기? . 영화가 끝나서도 계속 남는, 결코 해갈될 수 없는 아련한 질문. 저 영화의 악당은, 당췌 뭐할려고 그 사단을 일으킨걸까? . 하지만 영화는 재밌다는 게 함정. . ★★★★☆
나쁜녀석들 (Bad Boys)
. 액션이라기보단 코메디 영화에 가까운.정말 유쾌하고 웃긴 영화. . 간만에 웃었다. 거기다 멋진 캐릭터, 멋진 액션, 멋진 이야기 흐름. . 좋은 영화! . ★★★★★
토르2 : 다크월드 (Thor: The Dark World)
. 평가가 좋아서 기대하고 본 영화인데...잘 모르겠다. 그냥저냥 볼만한 히어로 액션 영화. .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 쿠키영상이 2개라 챙겨봣지만무슨말인지 역시 잘 모르겠다.. 마블코믹스는 공부해야 하는건가 ㅜㅠ . ★★★☆☆

토르 : 다크 월드 - 마블이 앞으로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에 관한 이정표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제가 확정해 놓은 영화는 이 영화 하나입니다. 이외의 영화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들이 들고 있는 가운데, 솔직히 제가 땡겨하는 영화들이 몇 가지 있기는 해서 말이죠. (하지만 11월까지는 최대한 리뷰를 줄여가는 방향으로 움직이려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제가 부산 국제 영화제의 여파를 너무 많이 겪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오랜만에 마블 물건이라 재미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생각패보면 토르 1편과 퍼스트 어벤져의 경우가 비슷한 경우이기는 했습니다. 마블이 드디어 속편에 관해서 엄청난 암시를 던진 작품이었고, 덕분에 두시간짜리 예고편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전 두 작품 다 좋아했다는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