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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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의 이야기 1부와 2부 - 약간은 특별한 사랑
이 영화 역시 개봉이 목전입니다만, 길이도 그렇고, 웬지 편집 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어서 결국 이때 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런 영화들은 개봉한다고 해도 찾아가기가 힘들 거라는 계산도 상당수 깔려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상황이 그렇다 보니 제가 이 시간대에 바라던 다른 영화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번에 오래 못 내려가 있는 상황이 되어버린지라 최대한 액기스만 뽑아 올리는 방식으로 갈 수 밖에 없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한 사전 정보는 역시나 거의 없는 편이었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단 하나인데, 칸 영화제에서의 호평과 여러 가지 그 외의 것들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영화를 선택한 면도 있습니다.

흉악-어느 사형수의 고발 : 보는 사람이 분노하게 되는 영화
드디어 오프닝 작성의 마지막 입니다. 사실 이 물건은 지금 이 글을 작성할 당시에는 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으로 인해 나중으로 미뤄 놓은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예매를 놓친 영화들이 있는데, 이 영화가 그 중 하나인 상황이죠. 다른 문제라면, 정작 영화제 상영 순서상 마지막 리뷰는 아직까지 두개가 더 남았다는 겁니다. (리뷰는 항상 그렇듯이, 본 순서대로 작성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오직 전편이 있는 영화들에 관해서 리뷰가 밀렸을 경우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한 가지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듯 합니다. 전 이 영화를 심야 상영의 마지막 영화로 봤고, 엄청나게 피곤한 상황에서 영화를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경향은 아델의 이야기와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까지 이어집니다.

몬스터 대학교 - 틀린 것이 아니야. 다른 것이야.
극장에서 내린 지는 조금 된 몬스터 대학교를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픽사 작품을 볼 때마다 이제 모든 작품들은 토이스토리3라는 시대의 명작을 어떻게 뛰어넘을 지, 혹은 따라갈 수 있을 지로 평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걸작이 너무나 일찍 나와버린 행운/비운의 픽사.. 캐릭터를 다시 살린 프리퀄 모두 있다시피 이 작품은 몬스터 주식회사의 프리퀄입니다. 몬스터 주식회사와의 연결성은 크지 않은데, 몬스터 주식회사를 만들 때 여러 작품을 염두에 두지 않고 만들어 이번 작품은 스토리의 연결성보다는 주요한 캐릭터들을 다시 살리는 프리퀄입니다. 픽사의 연출과 그래픽은 사실상 거의 최고의 수준이기 때문에 이제 궁금한 것은 그들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토이스토리3에서 보여준 만남과

미결처리자 - 평범한 수사물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과연 상영하는 영화가 함브루크 강습소가 될지, 아니면, 미결처리자가 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 영화를 더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솔직히 이쪽이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죠. 물론 애초에 함부르크 강습소라는 영화가 초대 된 것 같지도 않습니다. 사실 이번 미드나잇 패션의 최대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 제게는 이 작품인지라, 아무래도 이쪽을 더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전 북유럽 영화를 많이 본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몇몇 대표적인 작품의 경우는 아예 소장하고 있기도 하죠. 가장 대표적인 라고 한다면 역시나 굉장히 유명한 시리즈인 스웨덴의 밀레니엄 시리즈가 있죠. 물론 최근에 제가 다룬 킹덤도 북유럽 작품이라고 할 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