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포스트: 2823
Tags

Posts

2823 posts
벨벳 골드마인 - 한꺼풀의 이미지 뒤에 사람은 대체 누구인가

벨벳 골드마인 - 한꺼풀의 이미지 뒤에 사람은 대체 누구인가

오늘 난 뭐했나......|2014년 6월 23일

벨벳 골드마인이 재개봉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영화가 극장에 안 걸리고 그냥 IPTV로 직행하나보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솔직히 개봉할만한 영화로 보기가 어려워서 말이죠. 토드 헤인즈 감독의 영화를 좀 생각해보면 이런 경향이 정말 심하긴 한데, 결국에는 영화제에서 일단 걸리는 것은 확실해 진 것 같습니다. 여성 영화제이기는 한데, 웬지 땡기는 영화가 별로 없기는 하더군요. (항상 이야기하지만, 전 제가 흥미가 가는 작품만 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이 영화보다 나중에 나왔지만 제게 엄청난 충격을 줬던 작품이고, 동시에 리뷰를 망칠 수밖에 없었던 작품인 아임 낫 데어 때문입니다. 이 영화 덕분에

님포매니악 볼륨 1 - 이 독함을 거부하지 못하는 이유

님포매니악 볼륨 1 - 이 독함을 거부하지 못하는 이유

오늘 난 뭐했나......|2014년 6월 22일

평소에는 힘들다 어쩐다 하는 이야기로 오프닝을 시작하겠지만, 지금 이번에는 좀 다른 이야기로 시작을 하려 합니다. 원래 이 오프닝은 두번째 작성중입니다. 리뷰를 다 쓰고 임시저장을 눌렀는데, 내용이 모조리 날아가고 아무것도 없더군요. A4용지 5페이지 분량의 리뷰가 되면 뒷 내용이 잘리는 문제가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3페이지도 겨우 넘은 판에 이게 뭔 짓인지 대체;;; 솔직히 좀 화나더군요. 어쨌든간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라스 폰 트리에라는 감독에 관해서는 이제는 판단하기 정말 어려운 사람이라는 평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히틀러와 유태인 관련된 유명한 망언도 그렇기는 하지만, 멜랑콜리아 리뷰때 제가 갈피를 못 잡을 정도로

극장판 : 타이거 앤 버니 더 라이징 - 작품 자체로만 보면 합격인데......

극장판 : 타이거 앤 버니 더 라이징 - 작품 자체로만 보면 합격인데......

오늘 난 뭐했나......|2014년 6월 21일

솔직히 이번주는 리뷰를 좀 편하게 가려고 했습니다만, 결국 미쳐 돌아가는 주간을 맞게 되는 비극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주에 그렇게 많은 영화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주간이었습니다만, 한 주 앞두고서 갑자기 영화가 늘어나는 상황이 발생하고 말았죠. 그것도 둘 다 매니악한 기질이 있는, 그리고 이미 전편을 봤기 때문에 속편을 극장에서 안 볼 수도 없는 상황이 같이 겹쳐버리기도 했고 말입니다. 결국 보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사전 정보 없이 영화를 보는 짓은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하다 못해 예고편이라도 하나 공개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 만약 속편인 경우에는 과거 작품을 한번이라도 봐야 뭐라도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생각

넥스트 제네레이선 패트레이버 2 - 전반전은 레알 마드리드, 후반전은 동네 축구팀

넥스트 제네레이선 패트레이버 2 - 전반전은 레알 마드리드, 후반전은 동네 축구팀

오늘 난 뭐했나......|2014년 6월 20일

다른 이야기보다 한 가지 먼저 해야 할 것은, 이번 작품의 텀이 이렇게 짧을거라고는 기대도 안 했다는 사실입니다. 솔직히 워낙에 강렬했던 이야기들이 줄줄이 나왔던 주간인지라 이번 작품이 어떻게 나올 것인지 상당히 궁금하기는 했던 것이죠. 다만 굳이 이번주에 개봉을 해야 했는가 하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나마 좀 비어 있는 주간이기는 한데, 틈새를 노리는 걸출한 작품들이 꽤 많이 포진해 있는 주간이기도 하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성토부터 시작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이 영화를 보려면 평일, 그것도 어제 오후 11시 40분 타임을 봐야 했습니다. 덕분에 이 작품 보겠다고 저는 오후 반차를 내야 했고, 점심시간을 모조리 내줘야 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