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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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남자 - 느와르 감성만 살리려다 망한 작품

우는 남자 - 느와르 감성만 살리려다 망한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4년 6월 8일

정말 신경도 안 쓰고 있었습니다만, 결국에는 쉬는 날의 날벼락이 될 뻔 했습니다. 원래 내용상 일곱편에 가까웠는데, 한편은 미리 볼 수 있었고 둘은 결국 개봉일이 바뀌었거든요. (그 여파로 다음주 영화가 한 편이 되었기도 합니다.). 다만 아무래도 한국 영화가 직접적으로 격돌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기도 하고, 눈에 띄는 작품들 역시 상당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압박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좀 강하기는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영화를 선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우가 좋다거나, 아니면 기본적으로 공개된 시나리오가 눈길을 끈다거나, 그것도 아니면 예고편에서 보여주는 이미지 때문에 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엣지 오브 투모로우, SF 블록버스터의 색다른 위용

엣지 오브 투모로우, SF 블록버스터의 색다른 위용

ML江湖..|2014년 6월 7일

가까운 미래, 미믹이라 불리는 외계 종족의 침략으로 인류는 멸망 위기를 맞는다. 빌 케이지(톰 크루즈)는 자살 작전이나 다름없는 작전에 훈련이나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로 배정되고 전투에 참여하자마자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 일어난다. 그가 다시 그 끔찍한 날이 시작된 시간에 다시 깨어나 다시 전투에 참여하게 되고 다시 죽었다가 또 다시 살아나는 것. 외계인과의 접촉으로 같은 시간대를 반복해서 겪게 되는 타임 루프에 갇히게 된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외계 종족 '미믹'에게 점령당한 지구. 이에 연합방위군이 결성되고 특수 무기를 장착한 '엑소수트'를 개발해 외계인에 맞서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한다. 이 와중에 입대와 전투를 독려하며 말만 앞서던 공보장교 소령

엣지 오브 투모로우 - 의외로 매력적인 스토리를 가진 거친 맛의 액션 영화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 의외로 매력적인 스토리를 가진 거친 맛의 액션 영화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6월 7일

이 영화는 개봉도 안 했는데 무척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른것보다도 이 영화 관련해서 정보를 정말 자주 올린데다 원작 소설까지 읽은 판인지라 아무래도 굉장히 친숙하게 다가오는 느낌이 있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일본의 라이트노벨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상당히 궁금해지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것도 미국의 헐리우드에서, 액션 영화로 꽤나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감독이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은 원작에 관해서는 이야기를 배제하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영화로 바뀌는 각색의 단계에서는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원작의 이야기를 가지고 비교를 하는 것은 영화의 입장에서는 불공평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가 표현하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 포에버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 포에버

ML江湖..|2014년 6월 5일

엑스맨 Vs. 센티넬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천재 과학자 ‘트라스크’가 발명한 로봇 ‘센티넬’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미래. 오랜 시간 적으로 맞섰던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는 돌연변이는 물론 인류를 위협하는 ‘센티넬’과의 전쟁을 막기 위해 ‘울버린’을 과거로 보낸다. 과거로 돌아간 ‘울버린’은 뿔뿔이 흩어졌던 엑스맨들을 모두 불러모아 인류의 미래를 구원할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마블이 창조한 슈퍼히어로물 중에서 '엑스맨'은 그들과는 다른 특화된 히어로로 나선다. 그도 그럴 것이, 한 명이 아닌 다양한 '뮤턴트' 즉 돌연변이가 떼거리로 나와 지구상에서 그들만의 리그를 벌이며 전개돼 왔기 때문이다. 2000년에 엑스맨 첫 시리즈가 태동한 후, 프리퀄로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