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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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그널 - 사상 초유의 납치극
신작 주간입니다. 여름 휴가 기간이 슬슬 돌아오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블록버스터 사이사이가 비어 있는 동안에 중소규모 영화들이 난립하고 있는 만큼 영화 보는 편수가 줄어들이 않고 있습니다. 솔직히 힘들더군요. 물론 이 영화의 경우에는 작은 영화라고 하기에는 약간 미묘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트랜스포머가 휩쓸고 지나가고 이제는 마블의 신작 폭풍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결국에는 그냥 보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에 관련되어서 기대작이 전혀 아니다가 갑자기 기대작의 위치로 뛰는 경우가 간간히 있는 편입니다. 다만 이 영화처럼 고작 2주 전에 발견이 되어서 갑자기 기대작의 반열에 오르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죠. 보통은 어느 정도 사전에 정

신의 한 수 - 그래서 사람은 도박을 하면 안됩니다.
신작들이 많은 주간이 계속해서 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바둑 영화에 관해서는 미묘한 느낌이 있어서 아무래도 안 보게 될 것 같았는데, 결국 한 편은 보게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스톤은 한 번 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가 상황이 따라주지 않는 바람에 엉뚱한 영화만 보고 나오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원래 다른 영화도 엔트리에 있었던 상황인데, 결국 빼고 말았습니다. 뭐랄까, 세스 로건의 코미디는 웬지 좀 저랑 안 맞는 느낌이라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보면서 한 영화가 마음에 걸리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것보다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영화를 한다고 하면 둘 다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로 몇

님포매니악 볼륨2 - 처절하고 고달픈 인생
신작 주간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도 결국 돌아왔습니다. 동시에 개봉한다고 이야기가 되었으나 결국에는 두 영화로 나뉘어 개봉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죠. 1편의 경우에는 보면서 지금 보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해서 정말 고민기도 했습니다. 영화가 진행되는 과정에 관해서 생각하면서 이렇게 기묘한 영화가 나올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을 했었던 것이죠. 솔직히 2편을 봐야 하나 하는 고민을 했는데, 일단 뭐가 어떻게 마무리 되는지는 한 번 지켜보긴 해야겠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는 데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1편을 경험했다는 사실입니다. 1편은 상당히 강렬한 영화였고, 개인적으로는 도저히 더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말을 해야 할 정도로 기묘한 영화였던

신의 한수 - 내기바둑과 캐릭터, 액션의 삼중주
범죄로 변해버린 신들의 놀음판 목숨을 건 한 수가 시작된다!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는다. 심지어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서 복역하기에 이르고, 몇 년 후 살수와의 대결을 위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은다. 각자의 복수와 마지막 한판 승부를 위해 모인 태석(정우성), 주님(안성기), 꽁수(김인권), 허목수(안길강)는 승부수를 띄울 판을 짠다. 단 한번이라도 지면 절대 살려두지 않는 악명 높은 살수(이범수)팀을 향한 계획된 승부가 차례로 시작되고…… 범죄로 인해 곪아버린 내기바둑판에서 꾼들의 명승부가 펼쳐진다. 아래는 스포일러 일부 포함. 여기 바둑에 목숨을 건 한 남자가 있다. 프로 바둑기사인 그는 형의 간곡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