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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데이 - 팀은 선수들만으로 굴러가는 것이 아니다!

드래프트 데이 - 팀은 선수들만으로 굴러가는 것이 아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7월 14일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볼 지 말 지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한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이 영화였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를 무턱대고 보자니 시간도 없고 돈도 없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결국에는 어느 정도는 반드시 희생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고, 이 영화가 그 희생타가 되어버린 상황이었던 것이죠. 다행히 나름대로 해결점을 찾은 상황인지라 이 영화를 결국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제 입장에서는 굉장히 복잡한 이력을 가진 작품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상당한 기대작이면서도 다른 기대작이 한번에 몰린 주간에 걸리는 상황이 되고, 결국에는 보기로 했었다가 다른 작품이

레이드 2 - 이런 게 바로 매력이 넘친다는 거다!

레이드 2 - 이런 게 바로 매력이 넘친다는 거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7월 13일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제 기억 속의 1편은 영화를 한창 보기 시작해서 절정에 올랐을 시절에, 가장 안 좋은 극장 환경중 하나에서 보게 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에는 정말 돈이 없었기 때문에 영화를 한 번 보려면 반드시 조조로, 그것도 가장 싼 극장으로 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 환경에서도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고, 영화적인 매력 하나만큼은 잊을 수 없는 작품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그 속편을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1편은 솔직히 별 기대를 하고 가지 않은 케이스였습니다. 극찬이 자자한 작품이었지만 아무래도 작품의 국적이 국적이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많이 할 수 없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었죠. 그만큼 이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진화된 시저의 드라마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진화된 시저의 드라마

ML江湖..|2014년 7월 12일

진화한 유인원 Vs. 멸종 위기의 인류, 평화는 깨졌다! 치명적인 바이러스 그 후 10년, 시저가 이끄는 진화한 유인원들은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만들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한편,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은 극소수의 인간들은 멸종 위기와 가족을 잃은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서로의 존재를 잊고 있던 두 종족은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되고, 피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생존을 건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지구가 초토화된 가까운 미래, 10년이 지나 극소수의 인간들만 남은 채 유인원들의 세상이다. 거대한 숲에 터전을 잡고 알콩달콩 살아가는 그들에게, 어느 날 인간들이 숲에 들어온다. 이에 시저가 이끄는 유인원 무리들은 그들을 잡아 죽이려 했지만, 수력댐을 발견해 전기를 일

<더 시그널(The Signal, 2014)> - 인간 내면에 대한 낯선 방식의 고찰

<더 시그널(The Signal, 2014)> - 인간 내면에 대한 낯선 방식의 고찰

내용을 정리하자면 이렇다. 다리가 불편한 닉, 어딘가 모르게 괴이한 구석이 있는 조나, 이들 둘과 잘 섞이지 못하는 헤일리. 이들의 여정은 노매드(NOMAD)로 불리는 해커가 개인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틀어지게 된다. 노매드를 추적한 끝에 그의 거처로 추정되는 네바다 어딘가의 폐허를 찾게 된 셋은 이 곳에서 정체 모를 공격을 받게 되고 낯선 곳에서 영문 모른 채 눈을 뜬다. 외계생물체와의 접촉이 있었다며 격리 수용된 닉은 비상한 두뇌로 탈출을 시도하고 헤일리와 함께 성공하는 듯하다. 그러나 자신을 취조하던 연구원으로부터 맹렬한 추격이 계속되면서 위기 상황에 몰린다. 영화의 줄거리는 그리 복잡하지 않은 반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플롯으로 단조롭지만은 않다. 거기다 주인공이나 사건 자체 외에도 그 배후나 원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