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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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 민란의 시대 - 이것저것 조금씩 너무 많이 집어넣다 보니.......

군도 : 민란의 시대 - 이것저것 조금씩 너무 많이 집어넣다 보니.......

오늘 난 뭐했나......|2014년 7월 27일

새로운 주간입니다만, 느낌은 좀 다릅니다. 솔직히 이번주는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주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쪽에 더 신경이 쓰이는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쪽에 기대작이 훨씬 더 많은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나름대로 기대를 하던 영화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이 영화는 일종의 반사적인 부분으로 예매가 가능했던 부분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이죠. 안 그랬으면 이 영화 역시 빠질 상황이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제게 윤종빈 감독은 미묘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나쁘지 않은 영화 감독으로 알려져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전 데뷔작이라고 할 수 있는 용서받지 못한 자를 보지 못했으며, 직접적

고지라 - 고지라와 인간 둘 다에 집중한 의외의 시작

고지라 - 고지라와 인간 둘 다에 집중한 의외의 시작

오늘 난 뭐했나......|2014년 7월 26일

이 영화 역시 흔히 말 하는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영화제가 아니고서는 다시는 극장에서 볼 수 없는 작품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몇몇 작품의 경우 기대작이 아니라고 그냥 넘어가는 상황이긴 한데, 그 이후에 다시 접하려고 하면 거의 1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바로 얼마 전 작품에서 바로 비슷한 상황이 되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드디어 이 영화를 넘어갔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게 고질라는 결국 미국판의 두 편의 영화와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기억되는 케이스입니다. 솔직히 고질라 2000을 동생 덕에 어찌어찌하여 보게 된 적은 있습니다만, 그 작품은 정말 20분 정도 보다가 전 자러 들어갔고, 동생만 끝까지 본 작

군도: 민란의 시대, 정통과 B급 사이의 액션 활극

군도: 민란의 시대, 정통과 B급 사이의 액션 활극

ML江湖..|2014년 7월 25일

군도, 백성을 구하라!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 힘 없는 백성의 편이 되어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적떼인 군도(群盜), 지리산 추설이 있었다. 쌍칼 도치 vs 백성의 적 조윤 잦은 자연재해, 기근과 관의 횡포까지 겹쳐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져 가는 사이, 나주 대부호의 서자로 조선 최고의 무관 출신인 조윤(강동원)은 극악한 수법으로 양민들을 수탈, 삼남지방 최고의 대부호로 성장한다. 한편 소, 돼지를 잡아 근근이 살아가던 천한 백정 돌무치(하정우)는 죽어도 잊지 못할 끔찍한 일을 당한 뒤 군도에 합류. 지리산 추설의 신 거성(新 巨星) 도치로 거듭난다. 뭉치면 백성, 흩어지면 도적! 망할 세상을 뒤집기 위해, 백성이 주인인 새 세상을 향해

사보타지 - 극도로 직선적인데다 흥미도 붙이기 힘든 이야기가 영화를 말아먹다

사보타지 - 극도로 직선적인데다 흥미도 붙이기 힘든 이야기가 영화를 말아먹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7월 25일

이번주는 쉽게 말 해 운명의 수레바퀴를 일부러 돌리는 주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중에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보는거고, 아니면 바로 빼는 방식으로 갈 수 밖에 없었죠. 게다가 영화중 소화할 수 있는 영화만 봐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조심해서 진행해야 하는 부분도 있었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한 영화가 떨어져 나간 상황입니다. (참고로 이 글은 3주 전에 작성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이상 떨어져 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선택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주로 항상 경계를 한다고 하면서도 문제가 생기는 선택 방식은 배우를 보고 선택하는 방식인데, 이 경우에는 정말 심하게 지뢰인 경우도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이 영화 역시 어느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