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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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2 - 스토리를 내주고 스펙터클을 얻다
이 영화는 평소와는 전혀 다른 고민거리로 시작을 했습니다. 1편의 경우에는 제가 4DX를 의도적으로 피한 작품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래야 할 것인가는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었죠. 본 주변 분들에 의하면 말 그대로 입체영화의 느낌을 제대로 살린 작품이라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그래서 과연 어떤 상영 방식을 택해야 하는가가 굉장히 궁금해지는 부분이 있었던 것이죠. 결국에 저는 선택을 했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당시에 드래곤 길들이기 1편은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온 작품이었습니다.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으로 아는데, 당시에 이 영화는 일종의 체험형 영화의 열풍을 불러온 주역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을 정도 였습니다. 저는 물론 아

막부고교생 - 꽤 재미있고 즐겁지만 '노란색'이 다 망쳤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제목이 상당히 미묘하기는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영화의 제목을 그대로 쓰면 막말 고교생이 되고, 그 단어로만 본다면 상당히 미묘하게 보여주는 상화잉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 기묘한 제목으로 인해서 영화를 기대하게 되는 부분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이 말은 결국 국내 한정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궁금해질 만한 부분이기는 하니 말이죠. 게다가 과거에도 이 작품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사실 굉장히 미묘한 부분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오직 제목의 기묘함, 그리고 어디선가 들어봤던 제목이 다시 극장에 등장했다는 사실이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두더지의 노래 : 잠입탐정 레이지 - 세부사항의 재미를 전체가 반감시키는 영화
이래저래 밀고 가는 주간입니다. 그리고 영화제를 제대로 즐겨보려고 하는 토요일이기도 하죠. 솔직히 오전부터 영화를 또 보고 온 상황인데다, 이 영화 직전에 또 다른 영화를 본 판국이라 상당히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솔직히 이 영화에 관련되어 정부가 정말 한줄도 없는 상황에서 영화를 보게 되어버렸으니 할 말은 없지만 말입니다. 이런 경우가 종종 생기는 상황이다 보니 이 영화가 궁금한 부분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영화를 선택할 때 영화의 사전 정보가 정말 하나도 없이 영화를 선택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스틸컷이나 예고편이라도 보고 영화를 선택하는 것이 그나마 안전한 길이라고 할 수 있죠. 웬만한

제로법칙의 비밀 - 어려운 질문은 오히려 잊어야 보이는 영화
그렇습니다. 또 다시 예고편에 넘어간 케이스가 한 번 더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테리 길리엄은 제 취향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으며 최근에 본 두 영화 모두 별로라는 말을 할 수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예고편이 또 저를 홀려버린 상황입니다. 솔직히 영화가 개봉은 할 텐데, 그 전에 빨리 보고 치워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들도 있기는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 영화를 영화제에서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전 테리 길리엄이라는 감독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두 작품을 극장에서 봤고, 한 작품을 집에서 봤는데 그 두 작품이란게 그다지 평가면에서 별로였던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그리고 그림 형제 : 마르바덴 숲의 전설 이었기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