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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으로 돌아보게 되는 '그 사람 추기경'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으로 돌아보게 되는 '그 사람 추기경'

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셨다. 아쉽게도 오늘 귀국으로 가시게 된다. 교황의 한국 방문은 1984년과 1989년 요한 바오로 2세에 이어 세번째 방문이다. 특히 교황 방한은 첫날 부터 이목이 집중되었고,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들의 이야기를 들으시려는 모습은 감동이 되어 돌아왔다. 고 김수환 추기경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 사람 추기경' 첫번째 포스터 사진출처 : DAUM MOVIE 필자처럼 감동을 받았거나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후 혹시 카톨릭이 궁금해진 분들에게 관련 영화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스포일러 주의 우리에겐 교황이 있다 이 영화에 대한 평은 카톨릭 신자가 만든 영화가 아닐 거라는 평이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3 - 아직까지는 지켜볼만한 작품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3 - 아직까지는 지켜볼만한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4년 8월 17일

새로운 주간에 새 영화입니다. 이 오프닝의 경우에는 다른 오프닝들과는 달리 1주일 전에 쓰고 있죠. 여기서 확실히 밝히고 가야 할 것은, 제가 오프닝을 쓴다는 것은 그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었다는 것을 3주 전에 확정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만약 개봉일이 바뀌거나 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그렇게 좋은 일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는 합니다. 결국에는 예매 순서를 몽땅 다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어버리니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을 극장에서 보는 것에 관해서는 정말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이 작품을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서울 극장의 단 한 타임 상영하는 영화를 봐야 한다는

해무 - 강렬하고 미쳐가는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심심한 이야기

해무 - 강렬하고 미쳐가는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심심한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4년 8월 16일

올해 국내에서는 바다 관련 영화가 정말 많은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한 편의 경우에는 도저히 기대가 안 되는 부분들도 있기도 했고, 자금 문제나 시간 문제 역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에 따라 결국 한 편이 떨려 나가기는 했습니다만, 그 영화 역시 굉자잏 땡기는 부분이기는 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기대작이기는 했습니다. 배우진도 그렇고 제작자에 올라온 이름도 그렇고 말입니다. 말 그대로 두루두로 기대작의 요소를 가졌다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올해는 넓은 의미에서는 사극, 좁은 쪽에서는 바다 관련된 영화들이 줄줄이 영화관에 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것도 국재 상황으로 봐서 말이죠. 솔직히 대부분의 영화들이 볼만하다 수준이지, 그 이

해무, 어긋난 상황 앞에 광기의 지옥선

해무, 어긋난 상황 앞에 광기의 지옥선

ML江湖..|2014년 8월 14일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바다안개... ‘해무’가 몰려오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다! 한 때 여수 바다를 주름잡던 ‘전진호’는 더 이상 만선의 수확을 거두지 못하고 감척 사업 대상이 된다. 배를 잃을 위기에 몰린 선장 '철주'(김윤석)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선원들과 함께 낡은 어선 '전진호'에 몸을 싣는다. 선장을 필두로, 배에 숨어사는 인정 많고 사연 많은 기관장 ‘완호’(문성근), 선장의 명령을 묵묵히 따르는 행동파 갑판장 ‘호영’(김상호), 돈이 세상에서 최고인 거친 성격의 롤러수 ‘경구’(유승목), 언제 어디서든 욕구에 충실한 선원 ‘창욱’(이희준), 이제 갓 뱃일을 시작한 순박한 막내 선원 ‘동식’(박유천)까지 여섯 명의 선원은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을 시작한다. 그러나 망망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