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이빙벨' - 세월호 보도, 끝까지 받아쓰기였음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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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이빙벨' - 세월호 보도, 끝까지 받아쓰기였음을 말하다

영화 '다이빙벨' - 세월호 보도, 끝까지 받아쓰기였음을 말하다

영화 '다이빙벨'을 살펴보면 답답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닌데 그 중에서도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다음 두가지로 추려진다. 우선 첫번째는 다이빙벨의 성공여부에 대한 논의는 둘째치고라도 왜 다이빙벨이 투입되지도 않는 시점에서도 다이빙벨이 내려가 인명구조 작업을 한 것처럼 대다수의 언론들이 보도를 했냐는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두 시간동안의 인명구조 준비작업이 성공적으로 끝났음에도 일부 언론은 제외하고 왜 많은 언론들이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에게 '구조지연의 혼란'이라는 명목으로 비난의 화살을 돌렸냐는 것이다. 영화 '다이빙벨'의 포스터 위 두 가지를 한번 진단해 보고 언론들이 세월호 기간에 반성하며 국민들에게 호소했던 기사들이 진심이었는지를 영화 '다이빙벨'과 함께 다시 한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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