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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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놀란표 우주영화의 이정표
“우린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랬듯이”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가 다가온다. 지난 20세기에 범한 잘못이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을 불러왔고, NASA도 해체되었다. 이때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이 열리고, 남은 자들에게는 이 곳을 탐험해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가 지워진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인류라는 더 큰 가족을 위해, 그들은 이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간다. 그리고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아래는 스포일러 포함. 과 시리즈를 통해 인간의 철학과 오락 사이를 창대하게 열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이번엔 우주로 눈을 돌렸으니 영화 <인터스텔

박스트롤 - 어른을 위한 요소가 가득한 아이들을 위한 작품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주간이기도 합니다. 다른것보다도 이번주에 드디어 개봉하는 두 영화가 정말 괜찮을 것이 확실한 가운데 두 영화가 정말 다른 영화가 될 것이기 때문이죠. (물론 그리 다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애니메이션으로서 이야기 할 수 있는것과 실사 이야기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다를 수 있게 하는 것도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드디어 이 작품도 개봉을 합니다. 솔직히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고민이 많았던 작품이긴 합니다만 결국 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기대한 이유는 약간 미묘한 감정에서 시작되기는 했습니다. 영화 정보들에 관해서 가장 먼저 들은 경로는 아무래도 부천 국제 학생 애니메이션 패스티벌이었습니다. 하지

인터스텔라 - 2001 스페이스 오디세가 좀 더 극영화 같았다면........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을 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말 그대로 예매를 위해서 거의 잠복하고 있는 수준으로 가고 있고, 다른 한 편으로는 이 영화를 어디서 봐야 하는가 하는 상당한 고민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타리움 내지는 새로 생긴 롯데시네마에서 봐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도 아이맥스 카메라로 찍은 것들도 있기 때문에 아이맥스관을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이유도 분명히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여러번 보기에는 다른 영화들도 많아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굳이 이 영화의 기대할 점에 관해 설명을 할 필요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 정도로 이 영화에 관련되어서는 이미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

맨홀 & 슬로우 비디오
평화로운 일상을 위협하는 맨홀 도대체 그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서울의 한 동네, 6개월 간 10여 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실종된 사람들이 어디로 갔는지, 누가 그들을 데리고 갔는지 작은 실마리조차 풀리지 않아 주민들의 불안은 점점 커져만 간다. 그러던 중 맨홀 뚜껑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머리카락과 핏자국이 발견됐다! - 소재성을 살리지 못한 공포스릴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구나 공간이 공포의 소재로 돌변한다. 영화 은 그런 소재성을 앞세운 공포영화다. 우리가 무심코 밟고 지나치는 도심가의 맨홀 뚜껑. 그 안에서 엽기적인 살인을 저지르는 괴물 같은 남자와 사투를 벌인다. 누가? 그에게 납치당한 여자와 그 동생을 구하기 위해 나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