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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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덴탈 러브 - 미치리면 제대로 미치던가

엑시덴탈 러브 - 미치리면 제대로 미치던가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11일

영화리뷰입니다. 그리고 오랜마넹 한 주에 두 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번주는 약간 묘한 주간인데, 무거운 영화보다는 가벼운 영화를 위주로 택하다 보니 두 편 모두 정말 가벼울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입니다. 한 편은 정말 궁금했던 영화이고, 다른 한 편은 매우 불안해하는 영화이기는 하지만, 일단 둘 다 과거부터 레이더에 들어와 있던 영화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 덕분에 이 영화를 보게 되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가장 먼저 알게 된 것은 이 영화가 공개된다는 정보 때부터 였습니다. 약간 기묘한 부분이었는데, 이 영화가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북미 평가가 정말 좋지 않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참고로 이 감독의 전작은

언프렌디드 : 친구삭제 - 영화를 기억속에서 삭제해버리고 싶다

언프렌디드 : 친구삭제 - 영화를 기억속에서 삭제해버리고 싶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10일

솔직히 이 영화를 볼 맘은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서 위자가 영 시원찮은 반응을 얻은 상황이라 결국 건너뛰고 이 영화를 보기로 했죠. 솔직히 이 영화 역시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일단은 이번에는 제가 제 손을 더럽히기로 한거죠. 솔직히 이런 덕분에 영화를 고르는 문제에 관해서 이제는 그닥 크게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말입니다. (정말 솔직히 말 해서, 공포영화가 매우 보고싶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공포영화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미묘한 점이라고 한다면, 그 감독에 관해서 거의 아는 내용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더한데, 국내 자료에서는 감독이 이 영화 외에는 아무것도 만든 적이 없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스틸 앨리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스틸 앨리스

ML江湖..|2015년 5월 2일

어벤져스를 위협하는 최강의 적 `울트론`의 등장, 평화로 가는 길은 단 하나, 인류의 멸종이라고 믿는 ‘울트론’과 사상 최대의 전쟁이 시작된다! 어벤져스는 끝났다! 희망은 없다! 그들이 다시 돌아왔다. 마블의 슈퍼히어를 한데 그러 모은 속칭 '어벤져스2', 부제는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다. 전편에서 뉴욕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웜홀로 쏟아져 나온 외계 종족을 물리친 이래, 이번엔 어벤져스 자체를 위협하는 최강의 적 울트론이 나타나, 한판 대결을 마구 펼친다. 전편이 매력적으로 이들 캐릭터들 소개와 활약을 스펙타클하게 보여주는 데 할애했다면, 이번 속편은 단순히 볼거리에만 치중하지 않는다. 물론 마블만의 때리고 부수고 휘젓는 액션의 향연은 여전한데, 중간마다 드라마가 있다. 마블의 세계관은 물론, 존

스틸 앨리스 - 질병을 겪는 사람의 감정

스틸 앨리스 - 질병을 겪는 사람의 감정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2일

최근에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많은 영화를 소화하고 있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이 생각 이상으로 반갑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너무 힘들어서 말이죠;;; 여행기간에 결국에는 한 편을 덜어내야 하는 상황을 겪었고, 그 다음주에는 너무 큰 영화가 버티고 있던 상황이라 다른 사람들이 영화 어쩌고 하는 동안 결국 다른 영화를 모두 밀어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또 다음주인데......별로 눈에 띄는 영화가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리뷰를 진행하기 전에 줄리안 무어와 제 극장 관람의 기묘한 관계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분명히 줄리안 무어가 좋은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이 배우를 극장에서 만나기만 하면 평가가 별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