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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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 편하게 보기에 특화된 영화
신작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롤러코스터라는 느낌이 확연히 오고 있습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가 한 번에 돌고 있다 보니 어느 정도는 한 주에 볼 영화들을 미리 한 번 정리를 해 보고는 하는데, 다만 이 경우는 그 정리 대상들 중에서도 운 좋게 시사회로 본 경우입니다. 게다가 좀 뻔할테지만 웃고 넘기기에 특화 되어 있을거라고 거의 확신하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만큼 기대작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목적에 충실한 영화인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전 정보가 별로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제가 아무래도 코미디 영화에 관해서, 특히나 미국 코미디 영화에 관해서 아는 부분이 거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다마나 감독인 폴 페이크는 앞으로 고스트 버

검은손 & 소셜포비아
완벽했던 수술, 그것은 저주의 시작이었다! 세계최초 생체공학연구 개발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 받고 있는 신경외과 전문의 정우(김성수), 그 옆엔 끝을 알 수 없이 반복되는 연구에 지친 그를 위로하며 곁을 지키는 연인이자 동료 유경(한고은)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유경에게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다. 손 절단이라는 의사로서 최악의 사태를 맞은 유경, 하지만 정우의 빠른 판단과 기지로 손 접합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 수술 이후 서서히 회복해가던 중 이들 주변엔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4월, 당신의 감각마저 의심하라! 메디컬 공간과 소재를 차용한 '검은손'은 끊임없는 이슈처럼 떠오른 장기이식 생명공학 같은 소스가 이식된 영화다. 유전자 변형을 통해 획기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이 모든게 토니 스타크 때문?
드디어 이 영화의 개봉의 때가 다가왔습니다. 이 영화 덕분에 다른 영화들이 거의 개봉을 안 하는 상황이 되기는 했죠. 걸출해 보이는 두 영화들이 있기는 한데, 그 영화들이 개봉관을 제대로 잡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거의 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 한 편 외에는 그다지 눈에 들어오는 영화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려고 생각중이기는 합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개봉하다 보니 나름대로 그냥 체념한 상황인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애매한 이야기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어벤져스 시리즈를 비롯한 마블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앞으로 더 많은 고민이 될 것이고, 언젠가는 이야기의 에너지가 상당히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세레나 - 흥미로운 상황과 멋진 견기를 받쳐주지 못하는 편집
솔직히 이 영화를 보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영화들도 많은데다, 아무래도 제가 지금 상황에서는 한 편안 볼 거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이 영화도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기대를 걸고 있는 작품과는 거리가 정말 멀지만, 그래도 일단 목요일이 비어 있으니 적당히 보고 놀기에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나름 기대가 되는 배우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선택하는 데에는 상당히 다양한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과거 영화의 평가가 워낙에 좋다는 점에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감독의 전작이 무조건 좋다는 점을 가지고 영화를 선택하는 것이 바보짓이라는 것을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