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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렌디드의 후속편, '다크웹'의 트레일러
지인들과의 채팅 공간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과 진실 공방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대박 흥행을 거뒀던 2014년작 영화, '언프렌디드'의 후속편인 '언프렌디드: 다크웹'의 트레일러가 공개 되었습니다. 1도 트레일러로 꽤 많은 점수를 따고 들어갔던 영화였는데, 2도 그에 못지 않게 잘 뽑힌 느낌입니다. 시선을 끄는데는 충분히 성공한 것 같네요. 이번 작품은 제목 그대로 다크웹을 다루고 있으며, 우연찮게 주운 노트북 안의 파일을 열어 보며 공유하던 주인공들이 그 안에 있던 끔찍한 자료들을 보며 경악하던 차, 문제의 노트북의 진짜 주인이 그들을 찾아내면서 닥칠 공포를 보여줄 것이라고 합니다(그나저나 베티 가브리엘은 퍼지, 겟 아웃에 이어 또 이런 호러블한 영화에;). 전반적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2' 천만 돌파
범죄 스릴러 '악의 연대기'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튜브'의 백운학 감독이 연출,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주연. 77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2만 3천명, 한주간 86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69억 3천만원, 손익분기점은 170만명 정도라고 하는데 출발은 꽤 좋아 보입니다. 줄거리 : 특급 승진을 앞둔 최반장은 회식 후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다. 위기를 모면하려던 최반장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승진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한다. “내가 죽인 시체가 다시 내 눈 앞에 나타났다” 이튿날 아침, 최반장이 죽인 시체가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린 채공개되고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다. 자신이 저지른 살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 최반장은 좁혀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2' 900만명 돌파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3주차 주말관객은 2주차 주말관객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65.7%가 떨어진 80만 4천명입니다. 누적 관객수는 937만 7천명. 900만 고지는 순조롭게 밟았고 천만명도 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기세가 확실히 떨어지기 시작했군요. 누적 흥행수익은 796억 2천만원입니다. 상영관은 1295개관으로 떨어졌는데, 여전히 어지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첫주 상영관 수준이고 이 상영관수 생각하면 좌석점유율은 낮은 수준이 되었을듯. 2위는 전주 그대로 '차이나타운'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8% 감소한 27만 2천명, 누적 122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100억원. 월요일까지의 관객으로 손익분기점 125

북미 박스오피스 '어벤져스2' 북미 3억 달러 돌파
북미 박스오피스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9.6%가 감소했지만 그럼에도 7720만 달러로, 모르는 사람이 보면 주목을 모은 신작 블록버스터의 무척이나 성공적인 첫주말 성적으로 착각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북미 누적 수익은 3억 1259만 달러로... 2주만에 북미 3억달러를 달성한 것은 물론, 현재 2015년 개봉작 중에 북미 수익 2위에 랭크되어있고(1위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다음주쯤에는 1위에 오를 것 같군요. 과연 1편의 북미 수익인 6억 2천만 달러를 넘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에 해외수익도 5억 6천만 달러를 넘어가면서, 전세계 수익은 8억 7천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2위는 코미디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