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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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 차이나타운

무뢰한 & 차이나타운

ML江湖..|2015년 6월 5일

범인을 잡기 위해선 어떤 수단이든 다 쓸 수 있는 형사 정재곤(김남길). 그는 사람을 죽이고 잠적한 박준길(박성웅)을 쫓고 있다. 그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실마리는 박준길의 애인인 김혜경(전도연). 재곤은 정체를 숨긴 채 혜경이 일하고 있는 단란주점 마카오의 영업상무로 들어간다. 하지만, 재곤은 준길을 잡기 위해 혜경 곁에 머무는 사이 퇴폐적이고 강해 보이는 술집 여자의 외면 뒤에 자리한 혜경의 외로움과 눈물, 순수함을 느낀다. 오직 범인을 잡는다는 목표에 중독되어 있었던 그는 자기 감정의 정체도 모른 채 마음이 흔들린다. 그리고 언제 연락이 올 지도 모르는 준길을 기다리던 혜경은, 자기 옆에 있어주는 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형사, 살인자의 여자를 만나다. '무뢰한'은 하드보일드 멜로를 표방

트립 투 이탈리아 - 여행 속의 기묘한 웃음

트립 투 이탈리아 - 여행 속의 기묘한 웃음

오늘 난 뭐했나......|2015년 6월 3일

솔직히 이 영화를 보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보게 되었죠. 사실 이 영화를 본 시점은 벌써 2주 전이기는 합니다. 당시에 시사회로 보게 되었는데, 리뷰는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오늘에서야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시사회 리뷰는 적당히 시점 정해서 리뷰를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 블로그 상황에 맞춰서 말입니다. 이렇게 하면 홍보쪽 관계자들은 그닥 좋아하진 않겠지만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 마이클 윈터바텀이기 때문이죠. 솔직히 그동안 정말 다양한 영화들 만들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물론 평가 역시 정말 다양하게 나

투모로우랜드 - "오래전 기대했던 미래"에 대한 순수함

투모로우랜드 - "오래전 기대했던 미래"에 대한 순수함

오늘 난 뭐했나......|2015년 6월 1일

솔직히 이 주간에 이렇게 영화가 많아질 거라고 생각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주가 한 주 또 영화가 없는 주간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일단 보고 넘어가자는 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상당한 기대작중 하나인데, 아무래도 영화 개봉 잡힌 시기가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 지금 제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닌 상황이라 영화를 슬슬 보기 힘들어지는 상황이 벌어져서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 이야기를 하려면 먼저 감독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쪽으로 출발한 감독이고, 애니메이션으로 워낙에 유명한 감독이니 말입니다. 과거에 8번가의 기적에 각본가로 이름ㅇ르 올린 적이 있기는 하지만, 그 이야기는 넘어가도록

차일드 44 - 스릴러를 첨가한 드라마이긴 한데........

차일드 44 - 스릴러를 첨가한 드라마이긴 한데........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29일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일자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 별반 기대는 않고 있는 상황이죠. 이미 도는 소문에 의하면 이 글은 공개도 될 수 없을 테니 말입니다. 하지만 인히어런트 바이스가 그렇듯이 아무래도 언젠가 한 번은 하게 될 거라는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 문제가 제게 중요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정말 간단한데, 원작부터 시작해서 배우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기대하게 만드는 면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의 원작은 너무나도 괜찮았던 작품입니다. 사실 국내에 출간되면서 독자들의 재출간 의지가 개입한 작품이기도 하죠. 이 문제는 지금 현재 책 표지의 홍보문구로 쓰이기도 하고 있습니다. (보고 있노라면 좀 낮뜨겁게 다가오고 있기도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