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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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 , 2015

빅쇼트 , 2015

in:D|2016년 3월 17일

빅 쇼트 The Big Short , 2015전문 지식이 많이 나와서 영화가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들 해서 조금 긴장을 했는데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었다. 다만, 증권이니 모기지니 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어의 정확한 쓰임도 제대로 모르고 있다보니 중간중간 눈치로 이어야 할 부분들이 있었다. 독특하다고 해야 할까, 영화의 구성이나 편집방식이 익숙치 않아서 여러 캐릭터들이 동시에 나오는 통에 초반엔 조금 정신이 없었다. 이런 연출덕에 전문적인 내용을 너무 캐쥬얼하게 각색하지 않으면서도 부족하지 않은 설명 할 수 있었다. 꽤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함에도 묻히지 않고 각자의 개성을 고르게 보여주는 좋은 연기 덕에 영화가 지루할 틈은 없었다. 사실 영화 자체에 대한 감상보다는 개인적인 소회에

빅 쇼트

빅 쇼트

크리스찬 베일 브래드 피트 이 두 배우의 이름만 보고 바로 들어갔는데 각본이 배우에 먹히지 않고 오히려 집어삼킨 걸작영화였다.

빅쇼트 공매도하라!

빅쇼트 공매도하라!

BEST지식|2016년 3월 2일

허상으로 이루어진 미국경제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쏟아낸 영화 '빅쇼트' 빅쇼트라는 말은 '공매도' 라는 뜻인데요. 말그대로 앞으로 주식이나 어떤 상품의 가치가 하락할 것이라고 예견하고 거기에배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빅쇼트라는 영화는 2008년 서브프라임사태를 미리 예견하고 미국주택시장이 붕괴할 것이라고 확신한 후 거대한 공매도에참여한 실존인물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대개 2가지로 나뉘는데요. 1) 매우 따분하거나2) 실화라서 더욱 손에 땀을 쥐거나 사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이미 어느정도의 배경지식이나 결말을 알고있기때문에스토리에 좀처럼 몰입하기 힘든 경우가 종종있지요. 게다가 실화를 바탕으로 하면 어찌나 그렇게 다큐멘터리스럽게 영화를

'빅 쇼트' 관람중 느닷없는 추억의 '삽입곡'이..

'빅 쇼트' 관람중 느닷없는 추억의 '삽입곡'이..

진보만세|2016년 2월 29일

2007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당시 실화를 모티브로 한 블랙코미디 장르로, 익숙한 패턴이긴 하나 우리나라 영화의 가장 큰 문제점의 하나인 '전달력 결여-->감성팔이'로 빠지는 제작자 이하, 영화판 사람들은 '알기쉬운(실은 정말 어려운)' 연출력과 망가짐을 두려워 않는 주조연 배우들의 겸손함'만은 심히 참고할 만한 영화였음.. 그런데..영화의 내용이야 대략 짐작했지만,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가슴이 울렁거렸다는.. 바로 80년대~90년대 초반 세운상가와 청계천 일대를 돌며 어렵사리 구해듣고 또 듣던 J-POP의 명반, 도쿠나가 히데아키의 "마지막 변명(最後の言い訳)"이 스토리 중반 라스베가스 작업 들어간 스티븐 라렐이 메릴린치의 동양계 CDO 매니저와 대면하는 장면에서흘러나올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