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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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postsThe Big short (2015. 미국)
미국의 모기지론은 전부 사기다!! 2008년 세계 경제 위기를 가져온 모건 스탠리, 골드만 삭스그리고 파산한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실화 기반 영화. 몇몇의 마이너한 투자가들은 미국의 모기지(자가 마련을 위한 신용 대출)가너무나도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이 모기지 대출을 사람들이 갚지 못하게 되면 전 세계적인 공황이 올 것이라는걸 알게 되는데.. 주식이나 채권 공부를 하거나 관련 유튜브, 팟캐스트를 듣다 보면자주 등장하는 영화, The big short. 공매도 얘기만 나오면 언급이 되는 사건이고 영화인데,그런 관점에서 보지 않고 영화 자체만으로도 꽤 재미있었다. ... 하지만 다 보고 나서도 저기 나오는 사람들이 그렇게도 유명한 배우들인줄 모르고이 영화 그냥
[영화 / 넷플릭스] 빅쇼트 _ 2019.4.30
크리스천베일 연기 잘하네.이걸 보고 누가 배트맨이라고 생각할까.개눈깔이라 그런가. 그 묘한 시선처리가 느낌있더라. 서브프라임에 대한 이야기인데..소재가 소재이니만큼 어려울것 같지만 평가가 좋은 영화니까 쉽게 설명했겠지.. 라고 생각했으나생각만큼 막 쉽진 않다.큰 맥락만 이해하고 보면 무리는 없다만..... 디테일한 용어까지 이해하고 보면 더 재밌을 듯. 한국판 예고만 보면 무슨 오션스11처럼 4명이 작당하고 월 스트릿 털어먹는 느낌인데이런건 전혀 아님. 끝나고보면 어딘지 모르게 씁쓸함이 온다.대가리 똥찬놈들이 대중털어먹는거보면 존나 열받음.
바이스
누차 하는 이야기지만, 인생사 모든 건 다 정치적인 것이다. 오늘 약속 장소까지 버스를 타고 갈 것인지 아니면 지하철을 타고 갈 것인지를 고민하고 정하는 것도 스스로와 하는 정치요, 약속 장소 나가서 가성비 괜찮은 허름한 맛집을 갈지 아니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갈지 약속 상대와 옥신각신하는 것 역시 타인과 하는 정치다. 어쩌면 인생사 가장 작은 정치들 중 하나. 이렇듯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도 정치 투성이인데 세계 최강대국의 수뇌부, 그것도 왕년에 조지고 부시던 대통령의 행정부 사람들 인생은 대체 어느 정도일지 짐작도 가지 않는다. 전작 로 풍비박산난 미국의 경제계를 들여다보던 아담 멕케이가 선택한 새로운 타겟은 미국의 정치계다. 그것도 아들 부시 임기 시절. 그런데
국가부도의 날
이 영화를 보며 아담 맥케이의 를 떠올리지 않기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전체적인 컨셉과 이야기 구조는 물론 특정 캐릭터의 디테일까지도 유사하니까. 다만 가 심각한 사회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시종일관 경공술하듯 발랄한 기운을 잃지 않는 블랙 코미디였던 데에 반해, 은 전체적으로 무겁고 가라앉아있다. 근데 사실 표절이든 단순 카피든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본다. 내가 연출권을 손에 쥔 감독이었어도 를 레퍼런스로 삼지 않는 것. 그것이야말로 불가능했을 테니까. 스포일러의 날! 유아인이 연기한 캐릭터에서 의 기운이 가장 강하게 느껴진다. 그의 캐릭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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