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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 치장과 관찰의 조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28일

이 영화도 결국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상당히 궁금한 영화였기도 하고, 아무래도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이야기이다 보니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사실 예고편 때문이기는 합니다.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설명 하겠지만, 어딘가 너무 달랐던 것이죠.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상황을 봐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영화 자체가 가져가는 이야기도 그렇고, 핵심 인물도 그렇고 매우 궁금해서 안 볼 수가 없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제가 이 영화를 고른 이유는 감독도, 배우 때문도 아니었습니다. 순전히 예고편 대문이었죠. 당시 공개된 예고편은 시대극 사이사이에 네온과 함께 온갖 전자 기기들이 나오면서 초현

프록시마 프로젝트 - 꿈과 현실 사이에 선 인간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18일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소하게 궁금한 작품들이 몇 있는 상황인데, 주로 10월에 몰리는 경향이 있더군요.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해서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는 쪽으로 결정을 하긴 합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 고려를 넘어서도 결국에는 극장에서 봐야겠다는 느낌이 들어 바로 리스트에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죠. 물론, 최근에 볼 영화가 너무 줄기도 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앨리스 위노코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이전에 나온 메릴랜드라는 영화가 국내에서 나름대로 공개를 한 적이 있기는 한데, 평가가 썩 좋은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프랑스와 벨기에

폰조 - 불편하고 지루하지만 눈을 뗄 수 없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17일

결국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이 너무 궁금해서 말입니다. 마피아 관련 작품들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안 보고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감독의 상태를 봐서는 피해가야 하는 영화인 것이 맞기는 합니다. 심지어 이미 북미 평의 경우에는 망했다 라는 것이 주류이기 때문에 거의 답이 없는 상황이기도 하죠. 결국 마피아에 대한 애정(?)으로 이 영화를 보게 된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조시 트랭크 감독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미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에 전작인 판타스틱 4는 매우 야심차게 리부트 시동을 걸었으나, 정말 극심하게 망해버린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한정판으로 나온 스틸케이스로 된 블

브리 라슨 曰,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오디션 봤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16일

저는 일단 브리 라슨의 발언에 관해서는 그냥 그렇다 싶은 사람 입니다. 사실 침대에 뭘 하거나, 아니면 누굴 때리거나, 그보다 나쁜 일을 하지 않는 이상은 배우가 뭔 이야기를 하건 그냥 연기 잘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다행히 그렇게 연기력이 나쁜 배우도 아니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는 와중에서 나름대로 또 뭔가 썰을 푼 듯 합니다. 이번에는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이야기 더군요. 이번에 한 이야기는 로그 원 오디션 이야기 였습니다. 자신도 오디션을 봤었다고 하더군요. 무슨 역할에 대한 오디션이었는지는 이야기를 직접 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만, 주인공인 진 어소 역 이었을 거라는 추측이 있었죠. 뭐, 지금이야 펠리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