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마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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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프록시마 프로젝트 – 모성과 SF의 결합, ‘그래비티’ 프리퀄 연상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프랑스인 여성 우주비행사 사라(에바 그린 분)는 화성 탐사 미션에 선발됩니다. 싱글 맘 사라는 외동딸 스텔라(젤리 블랑르멜 분)를 별거 중인 남편 토마스(라르스 아이딩거 분)에게 맡깁니다. 러시아에서 고난도의 훈련을 소화하며 발사를 준비 중인 사라는 스텔라와의 사이가 벌어지는 듯해 마음이 쓰입니다. 일과 육아 병행의 어려움 앨리스 위노코 감독의 2019년 작 ‘프록시마 프로젝트(원제 ‘Proxima’)’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사실적인 SF 영화입니다. 인류가 국제적인 협력 속에서 달 탐사를 넘어 화성 탐사를 준비하는 가운데 여성 우주비행사의 애환을 묘사합니다. 장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사라는 8세 딸 스텔라가 프랑스도 아닌 새로운 환경 독일에서
프록시마 프로젝트 - 꿈과 현실 사이에 선 인간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소하게 궁금한 작품들이 몇 있는 상황인데, 주로 10월에 몰리는 경향이 있더군요.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해서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는 쪽으로 결정을 하긴 합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 고려를 넘어서도 결국에는 극장에서 봐야겠다는 느낌이 들어 바로 리스트에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죠. 물론, 최근에 볼 영화가 너무 줄기도 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앨리스 위노코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이전에 나온 메릴랜드라는 영화가 국내에서 나름대로 공개를 한 적이 있기는 한데, 평가가 썩 좋은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프랑스와 벨기에
에바 그린 신작, "프록시마 프로젝트" 포스터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매우 기대가 됩니다. 우주 관련 영화들이 이상하게 재미있게 다가오는 면이 있어서 말입니다. 이 영화 역시 마찬가지여서 말입니다. 애드 아스트라를 제 인생 영화중 하나로 꼽을 정도로 편향적인 면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지켜보고 싶은 만큼, 국내 개봉이 확정된 것이 정말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 그만큼 이 영화가 가져가는 면이 매우 궁금한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국내 포스터는 너무 지저분한 느낌이긴 합니다;;; 사실 할 게 없어서 예전 예고편 재탕합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느낌이 정말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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