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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라슨 曰,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오디션 봤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0월 16일 | 
저는 일단 브리 라슨의 발언에 관해서는 그냥 그렇다 싶은 사람 입니다. 사실 침대에 뭘 하거나, 아니면 누굴 때리거나, 그보다 나쁜 일을 하지 않는 이상은 배우가 뭔 이야기를 하건 그냥 연기 잘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다행히 그렇게 연기력이 나쁜 배우도 아니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는 와중에서 나름대로 또 뭔가 썰을 푼 듯 합니다. 이번에는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이야기 더군요. 이번에 한 이야기는 로그 원 오디션 이야기 였습니다. 자신도 오디션을 봤었다고 하더군요. 무슨 역할에 대한 오디션이었는지는 이야기를 직접 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만, 주인공인 진 어소 역 이었을 거라는 추측이 있었죠. 뭐, 지금이야 펠리시티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18일 |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약간 애매했던게, 깨어난 포스의 경우 컬렉터스 에디션이 또 나왔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3D 버젼 동봉이 나온 관계로 크게 문제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사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그렇듯이 2D판으로 구매 했습니다. 뒷면 디자인도 꽤 괜찮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가 다릅니다. 서플먼트 표기는 여기에 다 되어 있습니다. 2D판의 본편 디스크 디자인은 제가 본 중에 역대급으로 잘 된 물건이라고 봅니다. 내부 이미지도 멋지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그냥 위험을 감수하고 산 것이죠.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 알던 이야기의 새로운 뒷면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2월 28일 |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 알던 이야기의 새로운 뒷면
이 영화가 개봉을 잡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작품이라서 결국에는 엔트리에 올리게 되었죠. 다만 아무래도 스타워즈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영화판 스핀오프라는 점에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자세히 하기로 하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제가 굳이 다루지 않아도 정말 많은 전문가 분들이 붙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그냥 연말에 편하게 볼까 생각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어떤 면에서 보면 스타워즈 시리즈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가 아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4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한 때 제국군의 최종병기라고 여겨졌던 데스스타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