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마 프로젝트 - 꿈과 현실 사이에 선 인간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0월 18일 |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소하게 궁금한 작품들이 몇 있는 상황인데, 주로 10월에 몰리는 경향이 있더군요.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해서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는 쪽으로 결정을 하긴 합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 고려를 넘어서도 결국에는 극장에서 봐야겠다는 느낌이 들어 바로 리스트에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죠. 물론, 최근에 볼 영화가 너무 줄기도 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앨리스 위노코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이전에 나온 메릴랜드라는 영화가 국내에서 나름대로 공개를 한 적이 있기는 한데, 평가가 썩 좋은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프랑스와 벨기에
숨은그림찾기.jpg
By Leafgreen | 2017년 2월 19일 |
2017년 2월 10일 ~ 12일 전 세계 박스오피스 현황.(미국 제외) 저 나라 중에서 미국 영화가 1위를 하지 못한 나라를 찾아보시오.(...) 이건 진짜 너무하잖아.(한국 - 조작된 도시, 일본 - 파트너 극장판 4) 다른 나라들 영화 제작 기반 자체가 다 죽어버린 건가. 자국 영화가 강세라는 프랑스와 영국마저 요 몇년 새 미국 영화에 박스오피스가 쓸려나가네.(2016년 하반기부터 프랑스, 영국에서 자국영화 1위 오르는 비율 자체가 확 줄어듬) 일본마저 영화 시장 규모 감안했을 때 1위(파트너 극장판 4)가 고작 350만 달러면 충격과 공포로 부진한 거인데. 근데 왜 죄다 "50가지 그림자: 심연"이 1위인거지아 물론 평론가들이 병신이라고 찍어도 대흥행하는 작품들이 많긴 하지만 50가지 그
"Honey Boy"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1월 6일 |
이런 작품의 경우에는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사실 포스팅감 없어서 찾아낸 작품중 하나라서 말이죠. 그래도 샤이아 라보프가 이 영화에 나온다는 사실과 함께, 맷 데이먼도 이 영화에 나온다는 점이 눈에 들어오기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강렬하게 다가오는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는 동시에, 다른 한 편으로는 좀 두렵기도 합니다. 사실 이 영화가 망할 거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뭔가 알 수 없는 느낌 이랄까요. 포스터부터 매우 강렬하니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쉽지는 않네요.
일본에서 사 온 물건 두번째,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블루레이 1권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2월 16일 |
보통 이런 짓은 잘 안 하려고 합니다. 시리즈물 시작해서 앞으로 더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 말이죠. 하지만 이 경우에는 그냥 하나 들여놔야 겠다 싶어서 샀습니다. 싸게 구했습니다. 중고거든요. 그래도 아웃케이스도 다 딸려 있더군요. 뒷면은 패트레이버가 차지 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는 아웃케이스와 같습니다. 인물 소개와 스펙 표기 입니다. 의외인게, 생각보다 서플먼트가 있더라구요. 디스크 이미지도 레이버가 차지 했습니다. 속지 앞면입니다. 이미지 좋더군요. 뒷면은 뭐...... 대략 이런 식의 내용입니다. 자막은 지원 하지 않습니다만,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볼 수 있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