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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posts택스 콜렉터 - 힘의 논리가 곧 잔혹함은 아니건만.......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무척 궁금해서 말이죠. 솔직히 11월달 리스트가 너무 천천히 확정 되고 있다 보니 궁금한 영화가 정말 찔끔찔끔 생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아무래도 한계가 많은 것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피곤하게 다가오는 면들도 좀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그래도 뭐라도 개봉 하고 있는거 보면 일단 아직까지 제상이 망하지는 않았다는 느낌이 들긴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데이빗 에이어 감독에 관해서는 참 미묘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각본가로서는 꽤 나쁘지 않은 영화를 한 적이 많습니다. U-571의 경우에는 잠수함 영화에서 제대로된 스펙터클을 보여준 대표적인 케이스였고, 분노의 질주
마리 퀴리 - 한 사람 안에 담은 수많은 이야기들
11월 리스트는 사실 10월 둘째주쯤 확정 하는 사오항인데, 이번에는 영화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이 영화도 11월에 개봉 한다고 하니 일단 리스트에 넣은 상황이죠. 그 외에는 할 말도 없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아무래도 올해 VIP 선정은 정말 망했다는 쓸 데 없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당장에 제가 유료로 본 영화가 거의 없는 상황이기까지 하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할 수 밖에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마르얀 샤트라피에 관해서 잘 모른다고 말 하려 했습니다만, 페르세폴리스 덕분에 모른다는 말은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솔직히 개봉 당시에는 아무래도 해당 작품을 제대로 볼 수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할 말이
맹크 - 그 시절 헐리우드 리포트
이 영화의 개봉이 정말 기쁩니다. 넷플릭스에서 좋은 영화가 나온다고 하면 아무래도 편하기는 합니다. 접근성 자체가 전혀 다르니 말이죠. 하지만 극장이 아니기 때문에 우선 순위에서 밀리는 경향도 꽤 큰 편입니다. 로마를 그냥 편하게 집에서 보려고 마음 먹었다가 이제야 절반 정도 보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사실 그래서 아이리시 맨의 경우에는 아예 일부러 극장을 찾아간 케이스입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끝까지 보기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데이빗 핀처의 작품들에 관해서는 참 묘하긴 합니다. 사실 영화를 너무 오랫동안 안 하긴 했습니다. 당장에 마지막 작품이 나를 찾아줘이니 말입니다. 다만, 그 나를 찾아줘가 핀처의 작품 중에서는 가장 볼만한 작품이라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 장르적인 재미와 메시지의 균형을 잡다
다시 영화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굳이 봐야 하는 생각이 들엇던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결국 시간이 나게 되었고, 그 덕분에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이 영화의 고민은 거기에서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무척 기대를 하고 있었던 것이죠. 물론 사실 그냥 내밀하게 혼자 보려고 두 번째 마음을 먹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과물이 좋은 관계로, 결국 리뷰를 쓰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이종필에 관해서는 좀 미묘하게 생각한 것이 사실입니다. 당장에 이 작품 이전 작품이 도리화가이기 때문입니다. 영화가 배우들의 연기 문제도 걸리지만, 전체적인 연출이 너무 루즈하게 되어 있는 나머지

